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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장연 안성시장 국민의힘 후보 “김보라 후보, 해명 못하겠으면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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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장연 안성시장 국민의힘 후보 “김보라 후보, 해명 못하겠으면 사퇴하라”

- “선거 운동 중 월급 약 850만 원 받아”
- “직무 정지 핑계·사과 고의 회피 지적”

김장연 안성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김보라 시장이 15일째 검찰의 안성시청 압수수색 이후 아무런 해명도 없어 시민은 왜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며, “해명하지 못하겠다면 시민 앞에 고개 숙이고 즉시 사퇴하라”라고 주장했다.

[크기변환]압수수색진실을 밝혀라.jpg

김장연 시장 후보는 “김보라 시장이 지방공무원 보수 규정에 의거하여 직무 정지 기간에도 2026년 기준 월 약 847만원을

받는다"라며,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라 예비후보라도 시장이라는 신분과 고유 직함은 유지한 채 선거 운동 과정에서 현 시장 직함명을 사용한다.”라고 지적했다.

 

김 시장 후보는 “김보라 후보 측 관계자가 지난달 29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직무가 정지돼 시청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지 못했고,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 현재로서는 별도 입장을 내기 어렵다”라고 전하며, “이는 직무 정지를 핑계로 사과와 해명은 거부하고 시장 신분으로 시민 혈세만 축내는 일이다”라고 했다.

 

또 “김보라 후보가 선거 상황에서 사과로 인해 생길 난감함을 걱정하며 당선은 되고 싶은 과욕을 보인다”라며, “선거 전후와 상관없이 시장과 후보로서 동시 책임을 갖고 시민 앞에 허리 굽혀 하는 사과가 상식이다”라고 밝혔다.

김장연 시장 후보는 “김보라 후보의 태도는 앞으로 벌어질 결과를 전혀 예상하기 어렵기에 시민을 더욱 우습게 아는 기만”이라며 “사과할 용기가 없다면 당장 후보직도 내려놓으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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