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속초21.0℃
  • 맑음19.7℃
  • 맑음철원21.6℃
  • 맑음동두천22.9℃
  • 맑음파주20.9℃
  • 맑음대관령17.8℃
  • 맑음춘천20.2℃
  • 맑음백령도21.3℃
  • 맑음북강릉21.0℃
  • 맑음강릉21.4℃
  • 맑음동해21.4℃
  • 맑음서울22.6℃
  • 맑음인천21.9℃
  • 맑음원주20.4℃
  • 맑음울릉도21.9℃
  • 맑음수원22.1℃
  • 맑음영월20.3℃
  • 맑음충주20.2℃
  • 맑음서산22.9℃
  • 맑음울진22.7℃
  • 맑음청주21.8℃
  • 맑음대전22.0℃
  • 맑음추풍령20.9℃
  • 맑음안동20.9℃
  • 맑음상주22.3℃
  • 맑음포항23.1℃
  • 맑음군산22.6℃
  • 맑음대구22.8℃
  • 맑음전주23.0℃
  • 맑음울산22.7℃
  • 맑음창원22.8℃
  • 맑음광주22.3℃
  • 맑음부산24.1℃
  • 맑음통영23.2℃
  • 맑음목포22.3℃
  • 맑음여수22.6℃
  • 맑음흑산도26.1℃
  • 맑음완도24.0℃
  • 구름많음고창23.2℃
  • 맑음순천21.2℃
  • 맑음홍성(예)21.5℃
  • 맑음20.5℃
  • 맑음제주23.4℃
  • 맑음고산21.7℃
  • 맑음성산23.1℃
  • 맑음서귀포25.1℃
  • 맑음진주20.8℃
  • 맑음강화21.6℃
  • 맑음양평19.9℃
  • 맑음이천21.9℃
  • 맑음인제19.6℃
  • 맑음홍천20.0℃
  • 맑음태백18.4℃
  • 맑음정선군19.3℃
  • 맑음제천19.3℃
  • 맑음보은20.6℃
  • 맑음천안21.4℃
  • 맑음보령24.6℃
  • 맑음부여22.9℃
  • 맑음금산21.7℃
  • 맑음21.5℃
  • 맑음부안22.6℃
  • 맑음임실21.8℃
  • 맑음정읍22.4℃
  • 맑음남원21.7℃
  • 맑음장수20.4℃
  • 구름많음고창군21.4℃
  • 맑음영광군21.9℃
  • 맑음김해시23.0℃
  • 맑음순창군21.5℃
  • 맑음북창원23.5℃
  • 맑음양산시24.2℃
  • 맑음보성군23.4℃
  • 맑음강진군23.4℃
  • 맑음장흥24.1℃
  • 맑음해남23.2℃
  • 맑음고흥24.5℃
  • 맑음의령군23.9℃
  • 맑음함양군22.9℃
  • 맑음광양시23.7℃
  • 맑음진도군22.8℃
  • 맑음봉화20.2℃
  • 맑음영주20.2℃
  • 맑음문경22.6℃
  • 맑음청송군21.6℃
  • 맑음영덕22.0℃
  • 맑음의성21.4℃
  • 맑음구미23.9℃
  • 맑음영천22.0℃
  • 맑음경주시23.8℃
  • 맑음거창22.3℃
  • 맑음합천22.6℃
  • 맑음밀양23.1℃
  • 맑음산청22.8℃
  • 맑음거제21.7℃
  • 맑음남해21.9℃
  • 맑음23.7℃
기상청 제공
[경기도] 김동연 도지사 수원시 공직자들 만나 “우리사회를 위해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 달라” 당부 -경기티비종합뉴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도] 김동연 도지사 수원시 공직자들 만나 “우리사회를 위해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 달라” 당부 -경기티비종합뉴스-

- 5번째 ‘민생현장 맞손토크’로 수원시청에서 공직자 대상 초청강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시 공직자들을 만나 “주어진 환경을 뒤집는 반란, 나 자신의 틀을 깨는 반란,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 사회를 뒤집는 반란, 세 가지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제5회 ‘도·시군 합동 타운홀미팅 민생현장 맞손토크’를 열고 수원시 공무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공직자로서의 철학과 자세에 대해 특강을 했다.

[크기변환]사본 -제5회 ‘민생현장 맞손토크’(수원)-1 .jpg

김 지사는 ‘유쾌한 반란’을 ‘남이 낸 문제에 대한(환경을 뒤집는) 반란, 내가 낸 문제에 대한(나 자신의 틀을 깨는) 반란, 사회가 낸 문제에 대한(사회가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에 답을 찾는) 반란’ 세 가지로 정리하며 자신의 인생과 공직생활의 경험을 풀어나갔다.

 

올해 경기도의 목표를 ‘민생과 미래와 혁신’이라고 밝힌 김 지사는 난방비 지원, 교통 요금 동결, 긴급복지 콜센터 등 민생을 위한 경기도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또 임기 내 100조 원 투자 유치, RE100, 4차산업 핵심 인재 양성 등 미래 추진 과제와 함께 경기도의 조직개편, 레드팀, 경바시 등 혁신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승자독식 구조를 깨려면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된다. 기득권의 둑을 허물어서 기회가 강물처럼 넘치게 하는 것이 저의 도정 방향”이라며 “유쾌한 반란을 일으켰으면 좋겠다. 이제까지 남들이 하지 않았던 것을 우리가 처음 해서 남들이 따라 하게 했으면 좋겠다. 일의 내용뿐만 아니라 일하는 방법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이재준 시장님 표현에 의하면 기회 경기 1번지다. 수원시가 잘 돼야 경기도가 잘될 수 있다. 수원시가 변하면 경기도가 변하고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할 것”이라며 “저도 시장님과 함께 힘을 합쳐서 수원시가 해야 할 일, 수원시의 과제를 푸는 데 함께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수원시 공직자들은 김 지사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가감 없이 질문했다. 한 참석자가 중앙직 공무원과 지방직 공무원의 차이를 어떻게 느끼는지에 관해 묻자 김 지사는 “중앙부처에서는 거대 담론과 국가 전체 정책을 다뤘는데 경기도는 도민을 직접 대하면서 그분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것 같다”며 “여러분들이 하는 것에 따라서 수원시민의 삶이 바뀐다. 지방직 공무원의 실력과 역량과 헌신은 중앙부처 공무원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또 “현재 가지고 있는 ‘내가 낸 문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한결같이 던지는 질문은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까?’이다. 경기도 정책 결정을 하면서 ‘이 결정이 옳은 결정일까? 이 결정은 왜 하는 걸까?도 생각한다”면서 난방비 지원 정책을 예로 들어 답변했다.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행사다. 지역 요청이나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주제와 대상을 선정해 다양한 형식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날 맞손토크는 수원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9월 안양시 밤동산공원에서 첫 번째 맞손토크를 열고 원도심과 1기 신도시 노후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10월 연천군, 11월 안산시에 이어 12월에는 화성시에서 기업인 100명과 만나 소통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