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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38개 읍면동과 점심’현장소통 참 맛있네요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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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38개 읍면동과 점심’현장소통 참 맛있네요 -경기티비종합뉴스-

한달여 일선기관장과 식사…포곡ㆍ모현읍서 시작, 24일 죽전1동ㆍ죽전2동ㆍ상현3동서 마무리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 답이 있다"며 시민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공직자들에게 강조해왔다.

이 시장의 철학은 관례적인 종무식을 하지 않고, 전 직원과 자유롭게 온라인 오픈 채팅을 하거나, 38개 읍면동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행보에서도 나타났다.

[크기변환]사본 -230224_이상일 용인특례시장‘38개 읍면동과 점심’현장소통 참 맛있네요_사진(2).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38개 읍면동 유관 기관장들의 오찬 간담회를 통한 소통 일정이 24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0일 포곡읍, 모현읍에서 시작해 2월 24일 죽전1동, 죽전2동, 상현3동을 끝으로 이 시장이 지역 유관기관장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일정이 일단락된 것이다.

 

이 시장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의 파출소장, 119안전센터장, 농협조합장, 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우체국장, 새마을금고 임원 등과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 시장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자리를 함께했던 이들은 "터놓고 편안하게 대화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한 기관장은 "30년 가까이 공직 생활을 했지만, 시장이 지역 기관장들과 이런 자리를 갖게 된 것은 처음보는 광경이었다"며 "지역 현안 외에도 개인적인 궁금증을 시장과 직접 대화로 해소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가끔 마련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기관장은 “딱딱한 간담회 형식이 아닌 오찬을 통해 부담 없이 소통을 할 수 있었다”며 “일선 기관을 배려해주시고, 자유롭게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들과 늘 만나는 기관의 책임자 등과 대화를 통해 지역 현장의 일에 대해 더 잘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용인 곳곳의 발전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지혜를 듣기 위해 다양한 분들과 소통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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