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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산림교육센터,‘교원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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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산림교육센터,‘교원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초중고 교사와 교육전문직에 탄소중립ㆍ목공체험ㆍ산림복지 교육 -

용인특례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정광산 기슭 용인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용인산림교육센터가 탄소중립, 산림의 중요성을 교원들에게 전파하는 장소로 거듭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산림교육센터가 경기도교육연수원으로부터 '교원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크기변환]사본 -6. 용인산림교육센터 전경.jpg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교육연수원은 다양화ㆍ특성화ㆍ자율화된 교원 연수를 실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없는 특수분야를 연수기관을 지정해 맡기고 있다.

특수분야 교원 연수 프로그램은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내일의 지구를 약속하는 산림교육'을 주제로 운영된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1회당 2박 3일(20시간), 총 두 차례 실시한다.

용인산림교육센터의 전문가 10명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 교육, 목공체험 이론과 실습,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등을 교육한다.

 

용인산림교육센터는 지난 2020년 2월 개관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이용이 어려웠다. 지난해 6월부터 임시 운영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이번 교원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에서 산림 관련 분야별 교육, 체험, 숙박을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용인자연휴양림에서는 패러글라이딩, 짚라인, 에코어드벤처 등 다양한 산림 레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산림교육센터의 교육을 통해 학교 선생님들이 탄소중립과 산림의 중요성을 수업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생들이 기후 위기의 원인을 이해하고, 자신부터 실천하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돕는 시작점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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