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는 16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존중 학교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크기변환]01-1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 릴레이.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506/2025061822530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nrr7.jpeg)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상호 존중 학교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 간 상호 존중과 배려로 학생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기변환]01-2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 릴레이.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506/2025061822531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ij3a.jpeg)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를 넘어 지역 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 후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