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화)

  • 맑음속초17.7℃
  • 맑음17.3℃
  • 맑음철원17.5℃
  • 맑음동두천18.9℃
  • 맑음파주17.2℃
  • 구름많음대관령11.1℃
  • 맑음춘천18.2℃
  • 맑음백령도20.0℃
  • 맑음북강릉16.3℃
  • 맑음강릉17.8℃
  • 구름많음동해17.4℃
  • 맑음서울22.3℃
  • 맑음인천22.4℃
  • 구름많음원주22.7℃
  • 구름많음울릉도18.7℃
  • 구름많음수원21.0℃
  • 구름많음영월18.9℃
  • 구름많음충주19.8℃
  • 구름많음서산19.6℃
  • 구름많음울진18.9℃
  • 맑음청주23.6℃
  • 맑음대전22.4℃
  • 구름많음추풍령19.2℃
  • 구름많음안동19.7℃
  • 구름많음상주20.5℃
  • 구름많음포항22.3℃
  • 맑음군산19.7℃
  • 흐림대구21.4℃
  • 맑음전주22.1℃
  • 구름많음울산20.9℃
  • 구름많음창원22.1℃
  • 맑음광주22.5℃
  • 맑음부산21.0℃
  • 맑음통영21.4℃
  • 맑음목포22.8℃
  • 맑음여수22.9℃
  • 맑음흑산도21.7℃
  • 맑음완도21.5℃
  • 맑음고창20.1℃
  • 맑음순천16.9℃
  • 맑음홍성(예)19.4℃
  • 맑음17.9℃
  • 맑음제주22.8℃
  • 맑음고산22.5℃
  • 맑음성산23.6℃
  • 맑음서귀포23.0℃
  • 구름많음진주17.9℃
  • 맑음강화17.9℃
  • 맑음양평19.8℃
  • 구름많음이천20.4℃
  • 맑음인제16.4℃
  • 맑음홍천17.9℃
  • 구름많음태백14.2℃
  • 구름많음정선군16.6℃
  • 구름많음제천17.5℃
  • 구름많음보은17.6℃
  • 맑음천안18.0℃
  • 맑음보령20.6℃
  • 맑음부여18.8℃
  • 구름많음금산18.7℃
  • 맑음20.3℃
  • 맑음부안20.5℃
  • 맑음임실18.2℃
  • 맑음정읍20.4℃
  • 맑음남원20.8℃
  • 맑음장수16.2℃
  • 맑음고창군19.2℃
  • 맑음영광군20.1℃
  • 맑음김해시20.7℃
  • 맑음순창군19.8℃
  • 구름많음북창원22.6℃
  • 구름많음양산시21.3℃
  • 맑음보성군19.3℃
  • 맑음강진군20.7℃
  • 맑음장흥18.4℃
  • 맑음해남20.2℃
  • 맑음고흥18.8℃
  • 흐림의령군17.2℃
  • 구름많음함양군18.1℃
  • 맑음광양시21.2℃
  • 구름많음진도군20.0℃
  • 구름많음봉화15.4℃
  • 구름많음영주17.4℃
  • 구름많음문경17.6℃
  • 구름많음청송군16.7℃
  • 흐림영덕19.0℃
  • 구름많음의성18.4℃
  • 흐림구미21.1℃
  • 흐림영천20.0℃
  • 흐림경주시18.3℃
  • 흐림거창19.1℃
  • 흐림합천20.0℃
  • 흐림밀양21.2℃
  • 흐림산청19.0℃
  • 맑음거제20.6℃
  • 맑음남해20.2℃
  • 맑음19.0℃
기상청 제공
[경기팁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 지사, “평택항 유휴수면에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건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팁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 지사, “평택항 유휴수면에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건의

○ 항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공급 건의- 준설토 투기 예정 유휴수면 약 727만㎡(220만 평) 활용-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급 전기 생산 가능해져
○ 김동연 지사 요청에, 전재수 장관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항 항만 준설공사로 발생하는 흙을 투기하는 용도로 쓰게 될 유휴수면 약 727만㎡(220만 평)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정부가 이 제안을 받아들여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를 생산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단지가 탄생하게 된다.

[크기변환]해양수산부장관+면담(1).jpg

김동연 지사는 21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이런 내용의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김동연 지사는 평택항 활용에 대한 이점을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유휴수면을 잘 활용하면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급의 전기 생산이 가능해져 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보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의했다.

[크기변환]해양수산부장관+면담(2).jpg

이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사님 취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잘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평택항에는 준설토 투기 등의 용도로 계획한 유휴수면이 약 727만㎡(220만 평) 있다. 경기도의 제안은 이곳을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생산과 병행하도록 전환하자는 것이다.

[크기변환]해양수산부장관+면담(3).jpg

해양수산부는 항만·해양 인허가를 총괄하는 부처로 해당 부지를 활용하려면 공유수면 사용 등 주요 인허가권을 갖고 있는 해양수산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해당 규모의 재생에너지 생산부지가 조성되면 발전 용량이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를 생산할 수 있다. 500MW는 민선 8기 경기도가 각종 RE100 정책으로 3년간 설치한 발전 규모 1GW(원전 1기)의 절반이다.


앞서 도는 지난 11월 11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반도체 산업에서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RE100 재생에너지 기반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평택항 유휴부지 개발이 실현되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수도권 재생에너지 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도는 항만·해양 인허가를 총괄하는 해양수산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유수면 사용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중심으로 양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항만배후단지가 확장 단계에 있는 만큼 조성계획 단계에서 건물 지붕, 주차장 등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도 함께 검토해 항만 전력 수요를 분담하고 기업 RE100 지원을 강화하자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평택시 포승읍에서 추진되는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은 586만 1,000㎡ 규모로 2006년부터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