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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취약계층 난방비 등 빈틈없는 연중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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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광주시] 취약계층 난방비 등 빈틈없는 연중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는 최근 전기료 등 공공요금이 잇따라 인상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에 대해 집중 지원 및 관리에 들어간다.

광주시청(2023).jpg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15년부터 동절기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기초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한부모, 임산부 등 3천431가구에게 5억2천2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지원금액을 2배로 상향했다.

 

그러나 이는 전체 기초수급자의 52.7%만이 혜택을 받는 것으로 정부의 난방비 추가 지원발표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취약계층 5천270여 가구에게 가구별 최대 59만2천원까지 도시가스 요금 할인을 통해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기초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등에게 지원해 오던 월동난방비 25만원에 도비 2억8천700만원을 확보해 1천437가구에 추가 20만원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으로 총 6억9천8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솔루션 회의’를 통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난방유 지원, 난방용품 지원, 긴급지원 대상자 월동난방비지원, 집수리사업 등 지역 내 취약계층 4천499가구에게 2억600만원 상당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취약 저소득계층을 위해 가정에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진단‧컨설팅을 실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 관리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동절기 뿐만 아니라 환절기와 하절기 등 연중 촘촘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자세한사항은  복지정책과 이정아 주무관 760-2832, 박해원 팀장 760-2931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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