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사본 -[크기변환]2026 01 14 근로자 건강증진 우수사업장 선정pg.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100442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b7d2.jpg)
공사는 뇌·심혈관질환 예방, 직무 스트레스 관리, 작업 관련 근골격계 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 등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선정은 신규 사업장으로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평가는 사업장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여부와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 성과, 근로자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사업장을 선정한다. 수원도시공사는 근로자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예방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14일 오전 수원 더함파크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영인 사장을 비롯한 수원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우수사업장 선정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사의 건강증진활동 추진 사례와 성과가 공유되며, 근로자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이영인 사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조직 운영의 기본이자 최고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건강검진 사후관리 강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확대, 작업환경 개선 및 생활습관 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넘어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우수사업장 선정은 수원도시공사가 추진해 온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