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일 평택호 현충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보훈 단체장, 유족, 군부대 대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크기변환]1-1 평택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8233323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y7s7.jpg)
이날 추념식은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까지 절제된 순서 속에서 경건하고 품위 있게 진행됐다.
![[크기변환]1-2 평택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8233334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q5nn.jpg)
정장선 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대한 영웅들이 만들어 주신 지금의 평화와 안녕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시는 올해 추념식에서 단체별 헌화를 통해 질서를 유지하는 동시에 보훈 가족들의 참배 편의를 위한 차량을 지원해 예우와 정성을 더하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