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9일 화성시청에서 전북 완주군과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1-1.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협약에 앞서 환담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2215232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902n.jpg)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및 판로 확대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농산물 가공품 개발 및 유통 협력 ▲먹거리 정책과 운영 우수사례 공유 ▲도농 상생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크기변환]1-2.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2215304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nvzu.jpg)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로컬푸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대도시 소비시장과 유통 인프라를, 완주군은 로컬푸드 선도지역으로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우수 농산물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상호 강점을 살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크기변환]1-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2215319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dpcf.jpg)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농산물 교류를 넘어 양 지자체의 신뢰와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농업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컬푸드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2215335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zhjt.jpg)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로컬푸드 정책을 선도하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두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공공성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5.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2215351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2q7e.jpg)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완주군과의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