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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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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 본격 가동

- 수원형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마련 위한 정책 연구 착수 최종 승인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이 대표의원으로 참여하는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가 14일 ‘수원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되면서 수원형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연구에 들어간다.

[크기변환]260814_(보도자료 사진) 최성호 의원1.jpg

이번 연구회는 학생들의 통학을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닌 교육 접근성, 교통안전, 학부모 부담, 대중교통 사각지대, 학교 배치와 지역 간 형평성이 복합적으로 얽힌 정책 과제로 보고, 수원시 실정에 맞는 통학교통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크기변환]260814_(보도자료 사진) 최성호 의원2.jpg

특히 수원시는 지역별 학교 배치와 대중교통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환경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학군 조정이나 학교 간 거리 증가 등으로 인해 통학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연구회는 앞으로 타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분석하고, 수원시의 학생 통학 실태와 교통 여건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방문과 관계기관ㆍ교육현장ㆍ학부모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 전용 통학버스, 순환버스, 수요응답형교통(DRT)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검토하고, 수원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수원형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최성호 의원은 “학생에게 통학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결정하는 중요한 교육환경의 일부”라며, “거주 지역이나 학교 위치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이동 편의에 차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통학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수원시의 학교 배치와 대중교통 체계, 학생들의 실제 이동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통학교통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이번 연구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는 올해 11월까지 전문 연구용역과 현장조사,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을 위한 정책 대안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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