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속초8.7℃
  • 맑음13.2℃
  • 맑음철원13.3℃
  • 맑음동두천13.9℃
  • 맑음파주12.1℃
  • 맑음대관령11.5℃
  • 맑음춘천14.0℃
  • 맑음백령도9.8℃
  • 맑음북강릉11.5℃
  • 맑음강릉12.0℃
  • 맑음동해12.3℃
  • 연무서울14.1℃
  • 맑음인천11.2℃
  • 맑음원주13.8℃
  • 구름많음울릉도11.6℃
  • 맑음수원13.5℃
  • 맑음영월14.9℃
  • 맑음충주14.1℃
  • 맑음서산13.4℃
  • 맑음울진14.5℃
  • 맑음청주13.9℃
  • 맑음대전15.4℃
  • 맑음추풍령14.7℃
  • 맑음안동14.1℃
  • 맑음상주15.5℃
  • 맑음포항13.5℃
  • 맑음군산13.4℃
  • 맑음대구15.6℃
  • 연무전주15.0℃
  • 맑음울산14.5℃
  • 맑음창원15.3℃
  • 맑음광주17.7℃
  • 맑음부산16.4℃
  • 맑음통영14.3℃
  • 맑음목포14.1℃
  • 맑음여수15.9℃
  • 맑음흑산도12.2℃
  • 구름많음완도16.3℃
  • 맑음고창16.0℃
  • 맑음순천15.4℃
  • 맑음홍성(예)14.3℃
  • 맑음13.3℃
  • 맑음제주14.8℃
  • 맑음고산13.7℃
  • 맑음성산16.0℃
  • 맑음서귀포17.0℃
  • 맑음진주15.8℃
  • 맑음강화11.1℃
  • 맑음양평12.9℃
  • 맑음이천14.1℃
  • 맑음인제12.7℃
  • 맑음홍천13.8℃
  • 맑음태백11.9℃
  • 맑음정선군14.7℃
  • 맑음제천13.3℃
  • 맑음보은14.2℃
  • 맑음천안14.0℃
  • 맑음보령11.8℃
  • 맑음부여13.7℃
  • 맑음금산15.7℃
  • 맑음14.1℃
  • 맑음부안14.2℃
  • 맑음임실15.5℃
  • 맑음정읍15.2℃
  • 맑음남원15.3℃
  • 맑음장수14.8℃
  • 맑음고창군16.3℃
  • 맑음영광군14.7℃
  • 맑음김해시17.5℃
  • 맑음순창군15.2℃
  • 맑음북창원17.0℃
  • 구름많음양산시17.5℃
  • 맑음보성군15.9℃
  • 구름많음강진군17.1℃
  • 맑음장흥15.8℃
  • 구름많음해남16.1℃
  • 구름많음고흥15.8℃
  • 맑음의령군15.9℃
  • 맑음함양군16.1℃
  • 구름많음광양시16.3℃
  • 맑음진도군15.0℃
  • 맑음봉화12.6℃
  • 맑음영주14.1℃
  • 맑음문경14.4℃
  • 맑음청송군16.1℃
  • 맑음영덕13.3℃
  • 맑음의성15.4℃
  • 맑음구미15.7℃
  • 맑음영천15.4℃
  • 구름많음경주시15.3℃
  • 맑음거창15.9℃
  • 맑음합천17.2℃
  • 맑음밀양17.1℃
  • 맑음산청15.3℃
  • 구름많음거제13.7℃
  • 맑음남해15.8℃
  • 맑음16.8℃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데이터센터 건립, 국가 차원의 총량 관리와 기준 마련 시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데이터센터 건립, 국가 차원의 총량 관리와 기준 마련 시급”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주민 갈등과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최근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과 관련하여 “주민 의견이 철저히 반영되는 제도적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며, 국가 차원에서 총량 관리와 입지 선정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50528 남종섭 의원, 데이터센터 건립, 국가 차원의 총량 관리와 기준 마련이 시급 (2).JPG

남종섭 의원은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처럼 시장과 기업 논리에 따라 무분별하게 건립이 추진된다면, 주거지 인근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안정적인 도시계획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을 장기간 소비하는 산업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의 전력 계획이나 도시 확장 전략과 연계한 종합 검토가 부족하다”며 “주거도시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구해야 하는 지역 입장에서는 이러한 시설이 구조적 제약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환경 영향에 대한 검증 체계의 미비도 문제로 제기됐다. 남종섭 의원은 “냉각장비로 인한 소음, 전자파, 수자원 고갈, 공사에 따른 분진, 폐열 배출 등 데이터센터로 인한 다양한 환경 유해성에 대해 과학적이고 사전적인 검토가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라며 “현행 환경영향평가 제도는 물론, 주민 건강과 생활권 보장을 위한 사전 심사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공청회나 설명회 등 실질적인 의견수렴 절차 없이 사업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지방정부가 데이터센터 입지에 대해 명확한 승인권한을 갖고, 그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특히 남종섭 의원은 “데이터센터가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 모두에게 필요한 기반시설이라면, 이제는 국가가 총량을 관리하고, 입지 선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개발이익을 위한 무분별한 입지 선정과 환경 파괴, 주민 갈등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이며, 이는 결국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남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