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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2025년 추곡수매 현장 찾아 농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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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2025년 추곡수매 현장 찾아 농민과 소통…

“지속 가능한 안성 농업 위해 의회가 앞장서겠다”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은 10월 20일, 2025년산 공공비축미 수매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인 관내 벼 수매 현장을 직접 찾아 수매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안성시의회  2025년 추곡수매 현장방문 (1).jpg

이날 안정열 의장을 비롯한 안성시의원들은 ▲안성마춤농협 ▲안성농협 ▲양성농협 ▲미양농협 ▲금광농협 ▲삼죽농협 ▲죽산농협 ▲일죽농협 등 총 8곳의 주요 수매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아울러 삼죽면 율곡리 하냉마을 벼 베기 현장에도 직접 들러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었다.

 

현장에서 안정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벼 작황 상태 ▲수매 품질 기준 ▲도정 제현율 ▲병해충 발생 여부 등 수매 전반에 걸친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수매 과정에서 농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데 집중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안정열 의장은 이날 현장을 둘러본 후 “잦은 기상이변과 예측 불가한 환경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벼를 재배해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매가 단순히 곡물을 거래하는 자리를 넘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정임을 다시금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는 올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총 4만 222톤의 벼를 수매할 계획이며, 이 중 3만 6,559톤은 지역 농협을 통해 수매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순조로운 수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전체 물량의 90% 이상이 수매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매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장과 쌀 수급 균형 유지,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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