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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와 간담회에서 “돌봄노동 존중하는 경기도 만들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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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와 간담회에서 “돌봄노동 존중하는 경기도 만들 것” 강조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1일(화) 도의회 부의장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기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아이돌봄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노조 경기아이돌봄지부와의 간담회에서 군포시 아이돌봄 종사자들이 요청한 워크숍 예산 확보 논의 이후, 경기본부 조직국장이 함께한 후속 논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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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관계자들은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아이돌봄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근속 수당 도입 ▲경조사 휴가 도입 ▲교통비 특례지역 확대 등을 공식 요청했다.

또한, 일부 현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이 종사자 인권침해로 이어지는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을 요구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돌봄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노동이며, 그 가치는 결코 과소평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아이돌봄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돌봄의 질과 아이의 행복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51112 정윤경 부의장,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와 간담회에서 “돌봄노동 존중하는 경기도 만들 것” 강조 (1).jpg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으로 돌봄 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전반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아이돌봄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권리보장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 등을 대표로 발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경기도 아이돌봄 우수사례 공유회’에 참석해 아이돌봄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돌봄노동이 정당한 존중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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