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화)

  • 맑음속초22.5℃
  • 맑음18.7℃
  • 맑음철원18.0℃
  • 맑음동두천19.4℃
  • 맑음파주18.0℃
  • 맑음대관령18.5℃
  • 맑음춘천17.8℃
  • 흐림백령도16.4℃
  • 맑음북강릉24.3℃
  • 맑음강릉24.6℃
  • 구름많음동해24.8℃
  • 맑음서울22.1℃
  • 맑음인천21.5℃
  • 맑음원주19.8℃
  • 흐림울릉도21.4℃
  • 구름많음수원22.4℃
  • 구름많음영월18.2℃
  • 흐림충주20.7℃
  • 흐림서산21.9℃
  • 흐림울진21.8℃
  • 흐림청주22.3℃
  • 흐림대전21.3℃
  • 흐림추풍령20.5℃
  • 흐림안동20.6℃
  • 흐림상주20.7℃
  • 비포항21.9℃
  • 흐림군산21.8℃
  • 흐림대구21.6℃
  • 흐림전주22.7℃
  • 비울산20.2℃
  • 비창원20.7℃
  • 흐림광주20.5℃
  • 비부산20.3℃
  • 흐림통영20.5℃
  • 비목포20.4℃
  • 비여수19.9℃
  • 비흑산도18.5℃
  • 흐림완도20.4℃
  • 흐림고창21.8℃
  • 흐림순천19.1℃
  • 흐림홍성(예)22.1℃
  • 흐림21.0℃
  • 비제주20.8℃
  • 흐림고산21.4℃
  • 흐림성산21.2℃
  • 비서귀포21.9℃
  • 흐림진주19.1℃
  • 맑음강화21.2℃
  • 구름많음양평19.6℃
  • 구름많음이천21.2℃
  • 맑음인제15.5℃
  • 구름많음홍천17.1℃
  • 흐림태백18.3℃
  • 구름많음정선군16.3℃
  • 구름많음제천20.2℃
  • 흐림보은19.3℃
  • 흐림천안20.1℃
  • 흐림보령22.4℃
  • 흐림부여20.6℃
  • 흐림금산20.6℃
  • 흐림20.3℃
  • 흐림부안22.7℃
  • 흐림임실20.0℃
  • 흐림정읍22.8℃
  • 흐림남원19.7℃
  • 흐림장수18.9℃
  • 흐림고창군
  • 흐림영광군21.6℃
  • 흐림김해시20.6℃
  • 흐림순창군19.7℃
  • 흐림북창원21.2℃
  • 흐림양산시21.4℃
  • 흐림보성군20.4℃
  • 흐림강진군20.6℃
  • 흐림장흥20.9℃
  • 흐림해남20.6℃
  • 흐림고흥20.6℃
  • 흐림의령군19.8℃
  • 흐림함양군19.3℃
  • 흐림광양시20.0℃
  • 흐림진도군20.8℃
  • 흐림봉화18.2℃
  • 흐림영주20.5℃
  • 흐림문경20.2℃
  • 흐림청송군20.1℃
  • 흐림영덕21.6℃
  • 흐림의성21.6℃
  • 흐림구미22.3℃
  • 흐림영천20.7℃
  • 흐림경주시20.0℃
  • 흐림거창19.6℃
  • 흐림합천19.7℃
  • 흐림밀양20.0℃
  • 흐림산청19.2℃
  • 흐림거제20.6℃
  • 흐림남해19.9℃
  • 흐림21.9℃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 기후보험 시행 100일, 78명 혜택. 폭염·폭우 등 피해 도민 신청 당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 기후보험 시행 100일, 78명 혜택. 폭염·폭우 등 피해 도민 신청 당부

○ 4월 11일 이후 19일 시행 100일 맞은 ‘경기 기후보험’. 78명 혜택받아
- 온열질환 38명, 감염병 39명, 의료기관 교통비 1명(7.20.기준)
○ 폭염 본격화 되면서 보험청구 꾸준히 증가 추세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기 기후보험’ 시행 100일 동안 78명의 경기도민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도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보험금 수령을 위한 기후보험금 청구를 당부했다.

[크기변환]기후보험.png

4월 11일 시작돼 지난 19일로 시행 100일을 맞은 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고, 도민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온열질환․한랭질환 진단비 ▲감염병 진단비 ▲기상특보 관련 4주 이상 상해 시 사고위로금을 정액 보장한다.

지난 5월 말라리아 등으로 8명이 혜택을 받은 이후 6월에는 첫 온열질환자 사례 등 21명이 늘었고, 7월 20일 기준으로 총 7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온열질환자는 38명, 감염병 환자는 39명, 기후취약계층 1명이다.


온열질환자는 폭염 기간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다 쓰러진 야외근로자, 논밭에서 일하다 응급실에 내원한 농업인, 노인일자리사업 중 쓰러진 어르신, 야외활동 중 더위를 먹은 어린이 등 다양한 사례가 신청·접수됐다. 대상자 38명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했다.


감염병 환자 39명에게도 각 10만 원을 지급했다. 감염병별로는 말라리아 34명, 뎅기열 1명, 쯔쯔가무시 2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2명이다.


‘경기 기후보험’은 기후취약계층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교통비, 이후송, 정신적피해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0일 동안 첫 사례로 성남에 거주하는 80대 대상자에게 ‘의료기관 교통비’ 2만 원을 지급했다. 도는 이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가 폭염이나 폭우 등 궂은 날씨에 편히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 청구 절차를 간소화하고 모바일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폭염과 한파 등 기상이변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홍보를 강화하고, 경기 기후보험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전국 확산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청구 건수와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어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기후보험 보장내용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https://www.gg.go.kr/gg_ins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콜센터(02-2175-5030) 또는 환경보건안전과(031-8008-424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