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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시예절교육관, 한숲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예절교육·성년식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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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특례시] 용인시예절교육관, 한숲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예절교육·성년식 -경기티비종합뉴스-

사회 구성원의 역할과 책무 부여하는 의미 담긴 전통 성년례 치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5일 처인구 남사읍 한숲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예절교육과 전통성년식을 진행했다.

 이날 한숲중학교 3학년 학생 180명은 기본 예법을 익히고 전통 성년례를 치렀다.

[크기변환]사본 -3-1. 한숲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예절교육과 전통성년식이 열렸다..jpg

성년례는 우리나라 4대 생활 의식인 관혼상제 가운데 첫 번째 통과의례다. 성인으로서 자격을 인정함과 동시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본격적인 역할과 책무를 부여하는 의미가 담겼다.

이날 학생들은 전통 의복과 관을 입고 성년이 된 것을 선언하는 삼가례와 스승 등의 어른으로부터 술이나 차 등을 받고 덕담과 교훈을 듣는 초례를 치렀다.

 

김기대 한숲중학교 학생부 교사는 “아직 성년이 된 것은 아니지만 상징적으로 이 같은 성년식을 치르면서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독립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복을 입고 갓을 쓰는 것도 어색하지만 복장이 달라지니 행동도 조금 더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다”며 “고등학생이 되면 더 어른스럽게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 예절교육관은 매년 성년의 날이 있는 5월과 진학과 사회진출을 앞둔 12월에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우는 예절교육과 전통 성년식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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