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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2안전문화대상 총리표창·4억 상금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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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특례시] 2022안전문화대상 총리표창·4억 상금 -경기티비종합뉴스-

기초지자체서 유일…‘코로나 예방 및 시민 안전의식 확산’주제로 공모 뽑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2일 세종특별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4억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안전문화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사회 각 분야별 우수 안전문화 활동을 발굴, 공유하기 위해 2005년부터 18회째 열고 있는 안전분야 최고 시상식이다.

[크기변환]사본 -1. 용인특례시가 ‘2022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4억원의 시상금을 받았다..jpg

올해는 28명의 개인과 19개 단체가 각각 안전문화 유공자와 우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과 행안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노력과 시민 안전의식 확산’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정부 포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자치단체에서는 대전시와 제주시, 경상남도가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 이해 여부를 점검하고 방역 사각지대인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방역 관리를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용인시 자율방재단과 안전문화운동추진 용인시연합회 등 유관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각종 재난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힘써온 점도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교과형 암기식 수업 대신 체험형 수업으로 안전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안전체험차량을 자체 제작해 학교는 물론 안전취약계층 대상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 점이 타 지자체에도 반영 가능한 시책으로 판단된다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안전도시로 위상을 높였던 용인시가 이번 안전문화대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참여형 정책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해가겠다. 시민들도 성숙된 안전의식을 발휘해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서 지난 7월에도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2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난 2018~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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