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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인문화재단] 2022 문화도시 용인 지역 활동가 성장지원 ‘도시기록가’, ‘커뮤니티 디자이너’ 사업 성료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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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재)용인문화재단] 2022 문화도시 용인 지역 활동가 성장지원 ‘도시기록가’, ‘커뮤니티 디자이너’ 사업 성료 -경기티비종합뉴스-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지역 활동가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기록가 15명과 커뮤니티 디자이너 10명 등 총 25명의 시민 활동가를 발굴 및 양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 107만인 용인특례시에 맞게 시민과 지역을 매개하는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활동가들이 자발적인 학습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정과 개별 활동 코칭 등을 지원했다.

[크기변환]사본 -3-1 도시기록가 활동 공유회.jpg

올해 ‘도시기록가’ 양성 사업은 상반기 일반과정과 하반기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총 12회의 교육 및 워크숍, 274회의 개별 기록 활동을 진행했다. 상반기 일반과정에서는 용인 원도심인 김량장동을 기록하면서 잊혀가는 지역의 문화 자원을 시민들의 관점으로 기록하는 활동을 수행하였다. 하반기 심화 과정에서는 일반 주거 지역이면서 다수의 역사 문화 자원이 밀집해 있는 구성·마북 지역을 기록하였다. 도시기록가는 팀 활동과 인터뷰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만들어내며 ▲마북천 24시 ▲크고, 오래된 나무들 ▲용인향교와 사람들 ▲구성·마북의 오래된 가게들 ▲누구에게나 열린, 생활 문화공간 ▲두근두근 구성·마북, 마구마구 도보여행과 같이 다양한 기록물을 만들어냈다.

 

‘커뮤니티 디자이너’ 양성 사업은 지난 8월부터 총 6회의 교육 및 워크숍으로 교육과정은 자신의 관심사로 커뮤니티를 조직할 수 있도록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한 커뮤니티 기획 방법과 시민들과의 다양한 만남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과정 수료자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 ▲연기 경험하기 ▲독서 모임 등 각자의 주제로 용인 곳곳에서 소셜살롱 <문화살롱y>를 운영 중이다.

 

사업에 참여했던 한 도시기록가는 “용인문화재단에서 도시기록이라는 새로운 기록문화를 용인 지역의 특색에 맞게 시민 활동으로 잘 풀어낸 것 같다.”라고 전했으며,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시민들이 문화시민으로 발아하여 지역 안에서 자리 잡고, 용인만의 특색있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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