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속초23.2℃
  • 맑음22.7℃
  • 맑음철원23.5℃
  • 맑음동두천24.7℃
  • 맑음파주22.9℃
  • 맑음대관령21.5℃
  • 맑음춘천23.6℃
  • 맑음백령도22.1℃
  • 맑음북강릉23.3℃
  • 맑음강릉24.2℃
  • 맑음동해22.8℃
  • 맑음서울24.8℃
  • 맑음인천23.7℃
  • 맑음원주23.3℃
  • 맑음울릉도24.7℃
  • 맑음수원24.3℃
  • 맑음영월24.5℃
  • 맑음충주23.7℃
  • 맑음서산24.6℃
  • 맑음울진23.3℃
  • 맑음청주24.2℃
  • 맑음대전25.2℃
  • 맑음추풍령23.0℃
  • 맑음안동24.2℃
  • 맑음상주24.4℃
  • 맑음포항25.8℃
  • 맑음군산24.0℃
  • 맑음대구25.8℃
  • 맑음전주25.1℃
  • 맑음울산24.8℃
  • 맑음창원24.9℃
  • 맑음광주24.9℃
  • 맑음부산26.0℃
  • 맑음통영25.2℃
  • 맑음목포23.6℃
  • 맑음여수24.4℃
  • 맑음흑산도22.8℃
  • 맑음완도25.7℃
  • 맑음고창24.7℃
  • 맑음순천24.7℃
  • 맑음홍성(예)24.9℃
  • 맑음22.7℃
  • 구름많음제주23.9℃
  • 구름많음고산21.6℃
  • 맑음성산24.3℃
  • 구름많음서귀포24.9℃
  • 맑음진주23.8℃
  • 맑음강화22.7℃
  • 맑음양평22.8℃
  • 맑음이천23.8℃
  • 맑음인제22.8℃
  • 맑음홍천23.3℃
  • 맑음태백22.9℃
  • 맑음정선군23.9℃
  • 맑음제천23.0℃
  • 맑음보은22.8℃
  • 맑음천안23.5℃
  • 맑음보령26.1℃
  • 맑음부여24.4℃
  • 맑음금산24.9℃
  • 맑음24.8℃
  • 맑음부안24.6℃
  • 맑음임실23.9℃
  • 맑음정읍25.9℃
  • 맑음남원24.6℃
  • 맑음장수23.8℃
  • 맑음고창군24.8℃
  • 맑음영광군23.9℃
  • 맑음김해시26.2℃
  • 맑음순창군24.3℃
  • 맑음북창원25.2℃
  • 맑음양산시26.6℃
  • 맑음보성군24.8℃
  • 맑음강진군℃
  • 맑음장흥25.7℃
  • 맑음해남25.8℃
  • 맑음고흥26.2℃
  • 맑음의령군25.9℃
  • 맑음함양군25.6℃
  • 맑음광양시25.9℃
  • 맑음진도군23.7℃
  • 맑음봉화22.9℃
  • 맑음영주23.3℃
  • 맑음문경23.9℃
  • 맑음청송군24.8℃
  • 맑음영덕24.0℃
  • 맑음의성24.6℃
  • 맑음구미25.8℃
  • 맑음영천24.6℃
  • 맑음경주시25.9℃
  • 맑음거창25.4℃
  • 맑음합천25.4℃
  • 맑음밀양25.9℃
  • 맑음산청25.4℃
  • 맑음거제24.1℃
  • 맑음남해23.7℃
  • 맑음26.5℃
기상청 제공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1조784억 광역교통개선대책, 국토부 통과 -경기티비종합뉴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1조784억 광역교통개선대책, 국토부 통과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적극 추진한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 사업 구간 연장 반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조784억원 규모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초 사업비보다 2606억원 증가된 금액으로, 시가 적극 추진한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 사업 구간 연장이 반영됐다.

[크기변환]사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들어설 기흥구 보정·마북동 일대.jpg

광역교통개선대책은 대규모 택지(면적 50만㎡ 또는 수용인구 1만명 이상) 조성에 따른 교통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통 전문기관 용역, 지방자치단체 협의, 한국교통연구원(KOTI) 검증,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는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해 왔다.

이번에 국토부 심의를 통과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는 11건의 사업이 담겨 있다. 사업비 규모는 1조784억 원에 달한다.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 신설 ▲국도 43호선 지하도로 신설 ▲신수로 지하도로 신설 ▲사업지~용구대로 연결도로 신설 ▲사업지~수지간 연결도로 신설 ▲구성1교 확장 ▲구성2교 확장 ▲경부선 지하고속도로 IC 설치 ▲GTX 용인역 환승시설 ▲공영차고지 비용 분담 ▲대중교통 운영비 지원으로, 오는 2028년부터 2034년까지 단계별로 시행한다.

 

특히 가장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는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의견차가 있었지만, 시가 적극적인 노력으로 기존 3.1㎞에서 4.3㎞(운전면허시험장~삼성르노자동차삼거리)로 연장해 신설하기로 했다.

국지도 23호선만큼이나 상습정체를 빚고 있는 국도 43호선(수지구청사거리~풍덕천삼거리)과 신수로에도 지하차도를 설치해 교통량을 분산,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에서 용구대로, 수지를 각각 연결하는 도로를 개통하고, GTX 용인역 주변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기존 구성1교와 구성2교를 확장한다.

 

경부선 지하고속도로의 IC 설치는 국토부가 추진하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된 만큼 차질 없이 진행, 그동안 수지구와 기흥구 북부지역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주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IC 설치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속도로와 GTX 역사가 연결된 GTX 용인역 환승시설은 상업, 업무 등 지원시설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한다. GTX 용인역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부에 EX-HUB(고속도로환승시설)를 설치해 경부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고속·시외·광역 버스는 물론 철도, 전철을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자가 적은 입주 시기에도 버스 등이 운영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운영비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이자 거점이 될 자족도시를 목표로 하는 만큼 많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사업”이라면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7186㎡(83만평)에 들어선다. 내년 말 착공해 오는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