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화)

  • 맑음속초22.4℃
  • 맑음20.7℃
  • 맑음철원21.2℃
  • 맑음동두천23.0℃
  • 맑음파주21.2℃
  • 구름많음대관령21.8℃
  • 맑음춘천20.7℃
  • 흐림백령도17.8℃
  • 구름많음북강릉26.2℃
  • 구름많음강릉26.8℃
  • 흐림동해26.5℃
  • 맑음서울24.6℃
  • 맑음인천22.7℃
  • 구름많음원주22.4℃
  • 흐림울릉도20.9℃
  • 맑음수원25.0℃
  • 흐림영월19.3℃
  • 흐림충주22.1℃
  • 구름많음서산23.7℃
  • 흐림울진22.9℃
  • 흐림청주23.0℃
  • 흐림대전22.0℃
  • 흐림추풍령20.8℃
  • 흐림안동21.1℃
  • 흐림상주21.2℃
  • 비포항21.9℃
  • 흐림군산22.7℃
  • 비대구20.7℃
  • 흐림전주23.6℃
  • 비울산20.5℃
  • 비창원20.6℃
  • 비광주20.7℃
  • 비부산20.5℃
  • 흐림통영20.7℃
  • 비목포20.2℃
  • 비여수20.1℃
  • 비흑산도18.0℃
  • 흐림완도20.4℃
  • 흐림고창22.4℃
  • 흐림순천19.2℃
  • 흐림홍성(예)23.1℃
  • 흐림21.5℃
  • 비제주20.8℃
  • 흐림고산21.0℃
  • 흐림성산21.1℃
  • 비서귀포21.2℃
  • 흐림진주19.3℃
  • 맑음강화22.9℃
  • 맑음양평21.8℃
  • 구름많음이천23.0℃
  • 맑음인제19.1℃
  • 맑음홍천19.5℃
  • 흐림태백19.9℃
  • 흐림정선군19.2℃
  • 흐림제천20.3℃
  • 흐림보은20.3℃
  • 흐림천안22.0℃
  • 흐림보령22.7℃
  • 흐림부여21.6℃
  • 흐림금산21.3℃
  • 흐림21.5℃
  • 흐림부안23.4℃
  • 흐림임실20.4℃
  • 흐림정읍23.1℃
  • 흐림남원20.0℃
  • 흐림장수20.1℃
  • 흐림고창군
  • 흐림영광군22.1℃
  • 흐림김해시20.6℃
  • 흐림순창군20.0℃
  • 흐림북창원21.6℃
  • 흐림양산시21.7℃
  • 흐림보성군20.6℃
  • 흐림강진군20.4℃
  • 흐림장흥20.9℃
  • 흐림해남20.5℃
  • 흐림고흥20.7℃
  • 흐림의령군20.1℃
  • 흐림함양군19.7℃
  • 흐림광양시20.4℃
  • 흐림진도군20.2℃
  • 흐림봉화20.5℃
  • 흐림영주21.6℃
  • 흐림문경20.8℃
  • 흐림청송군21.1℃
  • 흐림영덕22.2℃
  • 흐림의성21.8℃
  • 흐림구미22.2℃
  • 흐림영천20.4℃
  • 흐림경주시20.5℃
  • 흐림거창19.6℃
  • 흐림합천19.8℃
  • 흐림밀양20.3℃
  • 흐림산청19.5℃
  • 흐림거제20.6℃
  • 흐림남해19.9℃
  • 비21.9℃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구로이와 유지 일본 가나가와현 지사와 친선결연 35주년 기념 ‘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구로이와 유지 일본 가나가와현 지사와 친선결연 35주년 기념 ‘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

○ 김동연 지사, 16일 경기도 방문한 일본 가나가와현 현지사와 면담
- ‘도-가나가와현 친선결연 35주년 기념 공동선언’ 체결로 양 지역 협력관계 심화
- 김 지사, G-페어와 국제청정대기포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도담소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구로이와 유지(黒岩 祐治) 지사를 만나 양 지역 친선결연 35주년을 맞아 공동 관심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이번 만남은 2년 전 김동연 지사가 일본 방문 당시 구로이와 현지사를 초청한 데에 대한 공식 답방으로, 경기도-가나가와현 친선결연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성사됐다.

[크기변환]사진자료+(2)(7).jpg

김 지사는 “일본의 경제 혁신 중심인 가나가와현과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경기도가 경제협력, 첨단교류, 문화콘텐츠에 앞장선다면 양 지역은 물론 한일 간 아주 커다란 상생과 도약의 발판이 되리라고 믿는다”며 “오늘 지사님 방문과 공동선언을 함께한 것을 계기로 친선 결연 35주년을 맞이한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더 나아가서는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은 한일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과 상생의 모멘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10월 G-페어에 가나가와현 통상단 초청 ▲9월 경기도 국제청정대기포럼에 가나가와현 전문가, 담당 공무원 초청 ▲경기도-가나가와현 투자협력 세미나 정례화 ▲헬스케어·바이오 등 초고령사회 정책 공동대응 등 네 가지를 제안했다.


[크기변환]사진자료+(4)(3).jpg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넨 구로이와 유지 가나가와현 지사는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자 동시에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이 35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간에 우호교류가 더욱 더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김 지사의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이날 그동안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경제, 관광,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주요 글로벌 의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치열해지는 기술 경쟁과 관세 전쟁 등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첨단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지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가나가와현 친선결연 35주년 기념 공동선언’에 서명하고,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크기변환]사진자료+(5)(1).jpg

면담 후에는 가나가와현 지사 및 대표단, 경기도의회 의장단, 삼성ㆍ알박, TOK 등 양 지역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사진자료+(7).jpg

도쿄에 이어 인구(923만 명) 2위 지역으로, 석유·화학, 전기전자, 중화학공업 등이 발달한 일본 경제의 중심지 가나가와현은 1990년 경기도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역이다. 고위급 교류 외에도 공무원 상호 파견, 도 예술단 파견, 독립야구단 친선교류시합 등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뤄왔다. 올해 하반기에도 8월에는 경기도-가나가와현-랴오닝성 3지역 청소년 스포츠 교류대회, 10월에는 3지역 우호교류회의와 ‘한국시민교류마당’ 도 예술단 파견 등 다양한 교류협력 행사가 예정돼 있다.

 

한편,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대표단은 17일 수원 노보텔에서 ‘경기도-가나가와현 투자협력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양 지역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생 발전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삼성, ULVAC(알박), 도쿄일렉트론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각 사의 투자 경험과 현지 진출 전략, 네트워크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며 양 지역 기업 간의 실질적 교류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