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구름많음속초18.1℃
  • 맑음17.4℃
  • 구름많음철원15.6℃
  • 맑음동두천18.5℃
  • 맑음파주17.2℃
  • 구름많음대관령12.7℃
  • 맑음춘천17.8℃
  • 맑음백령도16.8℃
  • 맑음북강릉16.0℃
  • 맑음강릉19.0℃
  • 맑음동해17.5℃
  • 맑음서울20.9℃
  • 맑음인천20.6℃
  • 구름많음원주18.1℃
  • 맑음울릉도19.5℃
  • 구름많음수원19.1℃
  • 맑음영월17.0℃
  • 맑음충주16.2℃
  • 맑음서산18.4℃
  • 맑음울진20.1℃
  • 맑음청주22.2℃
  • 맑음대전19.4℃
  • 구름많음추풍령15.1℃
  • 맑음안동18.0℃
  • 구름많음상주18.1℃
  • 맑음포항22.3℃
  • 구름많음군산18.7℃
  • 구름많음대구22.2℃
  • 맑음전주20.4℃
  • 맑음울산20.3℃
  • 맑음창원20.1℃
  • 구름많음광주21.7℃
  • 맑음부산21.7℃
  • 구름많음통영20.3℃
  • 구름많음목포20.0℃
  • 구름많음여수21.4℃
  • 맑음흑산도18.8℃
  • 구름많음완도18.9℃
  • 구름많음고창18.4℃
  • 맑음순천15.4℃
  • 맑음홍성(예)18.8℃
  • 맑음17.6℃
  • 맑음제주21.4℃
  • 맑음고산20.5℃
  • 구름많음성산20.9℃
  • 구름많음서귀포21.4℃
  • 맑음진주17.8℃
  • 맑음강화18.5℃
  • 구름많음양평17.8℃
  • 맑음이천17.8℃
  • 맑음인제15.5℃
  • 구름많음홍천16.8℃
  • 맑음태백14.0℃
  • 구름많음정선군16.8℃
  • 맑음제천13.4℃
  • 구름많음보은16.1℃
  • 구름많음천안16.7℃
  • 구름많음보령17.5℃
  • 맑음부여18.1℃
  • 맑음금산17.6℃
  • 구름많음19.1℃
  • 구름많음부안18.7℃
  • 맑음임실16.8℃
  • 구름많음정읍19.4℃
  • 맑음남원18.9℃
  • 맑음장수14.6℃
  • 구름많음고창군18.0℃
  • 구름많음영광군17.9℃
  • 맑음김해시20.7℃
  • 맑음순창군18.0℃
  • 구름많음북창원21.5℃
  • 맑음양산시20.7℃
  • 맑음보성군16.8℃
  • 구름많음강진군18.7℃
  • 구름많음장흥17.0℃
  • 구름많음해남18.2℃
  • 맑음고흥17.2℃
  • 구름많음의령군17.5℃
  • 맑음함양군16.7℃
  • 맑음광양시20.5℃
  • 구름많음진도군17.5℃
  • 맑음봉화14.0℃
  • 맑음영주15.0℃
  • 맑음문경16.5℃
  • 맑음청송군14.7℃
  • 맑음영덕17.8℃
  • 맑음의성15.9℃
  • 구름많음구미18.3℃
  • 맑음영천19.8℃
  • 맑음경주시19.8℃
  • 맑음거창17.2℃
  • 맑음합천18.5℃
  • 구름많음밀양22.4℃
  • 맑음산청18.1℃
  • 맑음거제18.5℃
  • 맑음남해19.3℃
  • 맑음20.2℃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지난해 보다 67.8% 증가 경기도, 전담조직(TF) 구성 등 대응 총력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지난해 보다 67.8% 증가 경기도, 전담조직(TF) 구성 등 대응 총력

○ 경기도,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 마련
- 이달부터 전담조직(T/F) 구성. 방제계획 수립. 현장점검. 광역방제협의회 운영 전담
- 서울·강원 등 인접 지역과 공동방제,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광역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전담조직(T/F)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0261005_195739.jpg

이번 대책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 지사는 경기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보고를 받고 ▲소나무 재선충병 전담 TF 즉시 구성 ▲전담팀 신설 ▲5개년 광역방제전략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산림청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시 잣나무 7본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6,665본으로 확산됐다. 최근 1년간('25.6.~'26.5.)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나 늘었다.

가평과 양평은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甚)'지역으로 분류됐고, 양평은 지난 8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동북부 5개 시군에 몰려 있다.

 

추 지사 지시에 따라 도는 우선 이달 중 팀장 1명을 포함해 총 4명의 직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T/F)을 구성할 예정이다. 전담조직은 ▲경기도 광역방제전략(5년)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시·군 맞춤형 방제(복합방제·수종전환) 지도 및 예찰 점검 ▲방제광역협의회 운영 등의 역할을 한다.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T/F)은 올해 안으로 산림청 국가방제전략(2026~2030)과 연계한 광역방제전략을 수립하고 시·군이 매년 해야 하는 지역방제전략 수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내년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전담팀을 정식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산림기술자, 임업인, 지역 대표 등이 참여하는 재선충병방제지역협의회를 구성해 현장 의견을 방제전략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서울·강원 등 인접 지자체와 경계 지역을 공동으로 예찰하는 한편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광역 방제 계획도 추진할 방침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만큼 확산 초기에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하나의 방제망으로 움직여 피해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