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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 안성 생태하천복원사업 정담회 및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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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 안성 생태하천복원사업 정담회 및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22일(수) 안성시 금석천2 및 승두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생태하천복원사업의 현황 점검 및 사업 추진방향 논의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크기변환]251023 박명수 의원, 안성 생태하천복원사업 정담회 및 현장 방문 (2).jpg

박명수 의원이 경기도의회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양운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성1)과 함께 개최한 정담회에는 윤덕희 경기도 수자원본부장, 이재영 수질총량과장, 정상진 안성시 주거환경국장 등 경기도와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예산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명수 의원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가 아니라 오염된 하천의 생태기능을 되살리고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핵심적인 환경정책”이라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안전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51023 박명수 의원, 안성 생태하천복원사업 정담회 및 현장 방문 (1).jpg

양운석 위원장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안성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환경인프라사업”이라며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서 금석천2 및 승두천 일대의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현재 추진 중인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사업비 180억 원(도비 90억 원, 시비 90억 원)을 투입해 수질정화습지, 여울형 어도, 식생호안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0년 착공 이후 공정률 약 63%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승두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사업비 341억 원(도비 171억 원, 시비 171억 원) 규모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 중이며, 생태탐방로·자연형 호안·생태습지 조성 등을 통해 안성천 수계의 수생태계 복원과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수질 악화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는 만큼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지역의 환경을 회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현장 점검 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사 진행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강화, 주민의견 수렴 확대, 향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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