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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화려한 폐막식 공연으로 화룡점정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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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성시]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화려한 폐막식 공연으로 화룡점정 -경기티비종합뉴스-

- 바우덕이와의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감동의 피날레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표축제인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오후 7시에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 폐막식을 개최하며 4일간의 축제에 마침표를 찍었다.

[크기변환]1. 바우덕이 축제 폐막식2.jpg

오유경 아나운서와 국악인 남상일의 사회와 함께 화룡점정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마무리하는 하이라이트로 다음 해를 기약하며 개막식에 소환한 바우덕이를 보내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개막식에서 진도 북춤으로 바우덕이를 소환했던 윤명화 무용단의 창작무용 ‘향연’을 시작으로 정통 소리꾼인 국악인 남상일이 ‘장타령’, ‘낭만에 대하여’를 열창하며 바우덕이 축제가 이번이 끝이 아니며 내년에 또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음을 표현했다.

 

그리고 퓨전 국악그룹 AUX가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이 융합해 흥과 신명이 절로 나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지난 2002년 이후 20주년을 맞은 안성시립 남사당 풍물단이 나흘 동안 함께했던 바우덕이를 전송하면서 바우덕이를 통해 희망과 행복을 다시금 회복하고 신명나는 퍼포먼스로 폐막식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위원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은 폐막식 공연을 시작하면서 “이번 축제를 자원봉사자 500여명과 공직자들이 함께 준비하면서 지역의 공동체 의식을 고양했고, 남사당 바우덕이라는 전통문화유산을 이어나가기 위한 우리 안성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통해 지역이 화합하며, 우리의 전통을 후손에게 고스란히 전하는 것을 넘어서 현대화시키고 더 나아가 세계화시켜서 온 지구촌에 우리 한국 전통예술문화와 남사당 바우덕이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9월 30일부터 나흘간 진행됐던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다양한 공연은 안성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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