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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에서 가평 조종천 등 5곳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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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에서 가평 조종천 등 5곳 최종 선정

○ 경기도 지방하천의 공간적 가치향상을 위한 ‘25년 신규정책 오디션 평가
- 올해 4월 공모 결과 11개 시군 12개 하천 신청
○ 9월 30일 평가위원회 평가결과 최종 5개 시군의 5개 하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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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5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 공모에서 가평 조종천, 이천 율현천, 김포 가마지천, 양평 연수천, 광주 우산천 등 5개 하천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연과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하천정비(관리)와 함께 노인·어린이 등 세대와 문화·체육 등의 분야를 망라한 협업사업으로 지방하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준설토 활용 등 지방하천의 혁신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크기변환]지방하천+신규정책+오디션+(1).jpg

공모에는 도내 11개 시군이 12개 하천을 응모했으며, 당초 4개소 선정을 계획했으나 도비 부담액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5개소가 뽑혔다.

 평가는 지난 9월 30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경기도의원, 학계·연구기관·시민단체 전문가 등 외부위원 6명과 도 내부위원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했다. 시군은 신청한 공모사업에 대해 직접 발표를 통해 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크기변환]지방하천+신규정책+오디션+(3).jpg

최우수로 선정된 가평군에는 6천만 원, 우수 이천시에는 3천만 원, 장려로 선정된 김포시·양평군·광주시에는 각각 2천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오디션에 선정된 사업에는 내년부터 도비가 지원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조종천을 중심으로 주변 군부대와 연계한 밀리터리 테마파크와 국궁장을 계획했으며, 이천시는 중리 택지지구에 접한 율현천에 도시숲을 조성해 생태문화의 축으로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크기변환]지방하천+신규정책+오디션+(2).jpg

또한, 김포시는 가마지천에 반려동물 공원을 조성하고, 양평군은 연수천 하중도에 신재생에너지와 자연놀이터 등이 가미된 자연친화적 공원을 만들고, 광주시는 우산천에 단절된 이음길을 연결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기후위기 하천중심 생활속에서 도민들이 저탄소, RE100을 체험하고, 단순히 지방하천이 치수시설이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 자산으로 바라보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천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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