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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 명성황후기념관 특별기획전시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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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여주세종문화재] 명성황후기념관 특별기획전시 -경기티비종합뉴스-

「글씨보고 밤에 잘 잔일 든든하여」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조선시대의 메신저! 시전지로 내 마음 전하기>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명성황후기념관 특별기획전시 ‘글씨보고 밤에 잘 잔일 든든하여’의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8월 13일, ‘조선시대의 메신저! 시전지로 내 마음 전하기’를 진행한다.

[크기변환]여주세종문화재단 명성황후기념관 특별기획전시 [글씨보고 밤에 잘 잔일 든든하여]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jpg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조선 제26대 왕인 고종의 비)를 기념하기 위해 2017년 여주시가 설립한 공립박물관으로, 명성황후의 친필 한글편지가 담긴 명성황후간찰첩을 소개하는 특별기획전시 ‘글씨보고 밤에 잘 잔일 든든하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조선시대의 메신저! 시전지로 내 마음 전하기’는 어린이 관람객의 시선에 맞춰 명성황후의 한글편지를 소개하고, 나아가 조선시대의 편지 문화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는 학예사의 안내로 전시를 관람하며 한글편지의 의미와 그 안에 담긴 조선시대의 삶과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판화 작가와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 편지지인 ‘시전지’를 만들어보고 완성된 편지지에 편지를 써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문화가 익숙한 어린이들이 조선시대의 시전지를 직접 만들고, 손편지를 써보는 시간을 통해 편지가 주는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조선시대의 메신저! 시전지로 내 마음 전하기’는 13일 오전 10시와 14시에 두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와 참여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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