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순실 요리연구가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화성특례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크기변환]3-1. 화성특례시가 19일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921060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sjiz.jpg)
이번 위촉은 이순실 요리연구가가 탈북민으로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경험과 요리연구가로서 쌓아 온 전문성·성실함을 높이 평가해 추진됐다.
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탈북민 출신에서 연 매출 수백억의 식품기업을 일군 북한요리연구가로, 방송 출연은 물론 화성특례시 청계동에서 이북 음식점을 운영하며 대중 및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크기변환]3-2. 화성특례시가 19일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1921061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pi3m.jpg)
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향후 2년간 화성특례시의 홍보대사로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정 홍보 활동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요리사로서의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포용·노력이라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화성특례시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전과 노력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삶의 경험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공감하며 화성특례시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