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이 지난 13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국도자재단, 안산시와 ‘경기바다 함께해(海)’로 해양 환경 보호 실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4160935_47d185e171f81159f8d77c18d2c335f6_ln3t.jpg)
이번 활동은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도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젝트인 ‘경기바다 함께해(海)’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한국도자재단은 올해 안산시와 협력해 방아머리 해변 일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안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는 방침이다.
 한국도자재단, 안산시와 ‘경기바다 함께해(海)’로 해양 환경 보호 실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4160946_47d185e171f81159f8d77c18d2c335f6_3r2c.jpg)
이날 환경 정화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과 안산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아머리 해변과 인근 해안가를 돌며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폐플라스틱, 폐비닐, 스티로폼 부표 등 각종 해양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해안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며 연안 환경 개선과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실천했다.
현장에서는 바다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해양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전에 큰 도움이 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해안 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체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류인권 대표이사는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실천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은 도자 문화 진흥 사업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