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지난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가운데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발굴하고,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취임 이후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문화와 체육, 관광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의 지속적인 확대 ▲생활 밀착형 문화정책 개발 및 실행 ▲도민 참여형 스포츠 활성화 정책 추진 ▲지역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마련 등이 꼽힌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이 이끌어 온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여야를 초월한 협치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당'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상임위원회 운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소관 실·국과 산하 공공기관, 보조사업자 등이 모두 참여하는 '공개 예산심사'를 실시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또한 주요 언론에도 예산소위원회 회의장을 개방하고 총 488개 사업에 대한 사실관계와 예산 필요성을 직접 확인하는 공개적이고 투명한 심사 방식을 운영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황대호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당 의원 여러분께서 뜻을 함께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라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수원특례시민과 경기도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대호 위원장은 협치를 기반으로 한 상임위원회 운영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확대, 예산 심사의 투명성 강화 등을 통해 경기도의회 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