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월)

  • 흐림속초23.6℃
  • 흐림24.0℃
  • 흐림철원23.4℃
  • 흐림동두천24.0℃
  • 흐림파주23.8℃
  • 흐림대관령20.2℃
  • 흐림춘천24.2℃
  • 안개백령도22.7℃
  • 흐림북강릉23.5℃
  • 흐림강릉25.3℃
  • 구름많음동해23.7℃
  • 박무서울24.9℃
  • 박무인천24.0℃
  • 구름많음원주24.8℃
  • 박무울릉도23.0℃
  • 구름많음수원24.5℃
  • 흐림영월22.8℃
  • 구름많음충주23.6℃
  • 흐림서산23.2℃
  • 흐림울진26.6℃
  • 구름많음청주25.7℃
  • 흐림대전24.1℃
  • 흐림추풍령22.9℃
  • 흐림안동24.5℃
  • 흐림상주23.3℃
  • 흐림포항25.7℃
  • 구름많음군산24.6℃
  • 구름많음대구25.7℃
  • 흐림전주24.3℃
  • 흐림울산24.1℃
  • 흐림창원23.7℃
  • 흐림광주23.9℃
  • 흐림부산23.2℃
  • 흐림통영23.2℃
  • 흐림목포23.5℃
  • 흐림여수23.0℃
  • 구름많음흑산도22.5℃
  • 흐림완도23.8℃
  • 흐림고창24.0℃
  • 흐림순천22.4℃
  • 박무홍성(예)24.0℃
  • 구름많음24.4℃
  • 흐림제주24.9℃
  • 흐림고산23.0℃
  • 구름많음성산23.4℃
  • 흐림서귀포23.8℃
  • 흐림진주23.3℃
  • 구름많음강화23.9℃
  • 구름많음양평24.4℃
  • 구름많음이천24.6℃
  • 흐림인제23.0℃
  • 구름많음홍천23.2℃
  • 흐림태백20.9℃
  • 흐림정선군22.1℃
  • 흐림제천22.7℃
  • 흐림보은23.0℃
  • 구름많음천안24.7℃
  • 흐림보령24.0℃
  • 맑음부여24.5℃
  • 흐림금산23.7℃
  • 구름많음24.3℃
  • 구름많음부안24.5℃
  • 흐림임실23.0℃
  • 흐림정읍24.5℃
  • 흐림남원23.3℃
  • 흐림장수21.7℃
  • 흐림고창군24.4℃
  • 흐림영광군23.2℃
  • 흐림김해시23.1℃
  • 흐림순창군23.3℃
  • 흐림북창원24.2℃
  • 흐림양산시24.2℃
  • 흐림보성군23.8℃
  • 흐림강진군23.5℃
  • 흐림장흥23.6℃
  • 흐림해남23.3℃
  • 흐림고흥23.3℃
  • 흐림의령군23.5℃
  • 흐림함양군23.0℃
  • 흐림광양시23.2℃
  • 흐림진도군23.3℃
  • 흐림봉화22.5℃
  • 흐림영주22.1℃
  • 흐림문경23.2℃
  • 흐림청송군23.2℃
  • 흐림영덕24.5℃
  • 흐림의성25.0℃
  • 흐림구미24.3℃
  • 흐림영천24.6℃
  • 흐림경주시24.2℃
  • 흐림거창22.9℃
  • 흐림합천24.4℃
  • 흐림밀양25.2℃
  • 흐림산청23.1℃
  • 흐림거제23.0℃
  • 흐림남해23.1℃
  • 흐림23.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민 10명 중 8명 “10년 후에도 성남에 살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민 10명 중 8명 “10년 후에도 성남에 살겠다”

전반적인 생활 ‘매우 만족’ 4년 전보다 3배 증가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은 10년 후에도 지역에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5회 사회조사(2025.8.20~9.3)’ 결과를 9일 발표했다.

2025성남시청.jpg

이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시민들에게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7개 분야, 57개 문항을 온오프라인으로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8.1%가 10년 후에도 성남시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사회조사 보고서와 비교하면 8.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성남시 생활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시민은 94.0%에 달했다.

전반적인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10점 중 10점)’고 응답한 비율은 6.0%로 4년 전인 2021년보다 3배 증가했다.

 

성남에서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성남을 고향처럼 느끼고 있다고 응답한 시민은 61.4%로 집계됐다.

시민들이 인식하는 성남의 대표 이미지는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 27.6%, ‘탄천’ 18.7%, ‘첨단산업도시’ 18.3% 순이었다.

 

대중교통과 관련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은 59.0%가 만족하다고 답했다.

시내·마을버스 이용 시민은 48.8%가 만족하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1년 대비 10.0%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성남에 가장 필요한 공공시설을 묻는 질문엔 32.8%가 공영주차장을, 30.8%가 공원·녹지·산책로라고 답했다.

성남시의 지속 발전과 원도심, 신도심 간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묻는 항목엔 41.6%가 주거 분야를 꼽았다.

 

이 외에도 전반적인 근로 여건에 만족하는 시민은 40.1%로,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11.9%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성남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10점 만점의 점수로 환산하면 6.5점으로, 같은 해 경기도 31개 시군 평균(6.3점)보다 0.2점 높고, 2021년 성남시 만족도(5.9점)보다 0.6점 상승했다”며 “조사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시정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3.5%, 신뢰수준은 95%이며, 향후 국가데이처와 통계정보원의 추가 점검 과정에서 일부 집계 결과가 변경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