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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단국대서 “청년과 함께 그리는 용인의 미래” 특강…“청년의 꿈은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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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단국대서 “청년과 함께 그리는 용인의 미래” 특강…“청년의 꿈은 무한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0월 1일 저녁, 단국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 청년 정책 특강에서 ‘청년과 함께 그리는 용인의 미래’를 주제로 단국대 재학생 및 용인대 학생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1시간 30여 분간 강연을 진행하며, 청년들을 위한 시의 정책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특강은 단국대 총학생회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이상일 시장은 청년들의 삶과 미래, 용인시의 청년 정책,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1-1. 1일 단국대 국제관에서 이상일 시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jpg

■ “청년이 바라는 것은 일자리와 주거…용인시 적극 지원 중”

이 시장은 강연 서두에서 국무조정실의 ‘2024년 청년 삶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청년들이 바라는 미래 요소 1위가 ‘원하는 일자리’, 2위는 ‘좋은 인간관계’, 3위는 ‘높은 소득과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은 ‘주거 지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이에 부응해 용인시도 주거 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도의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크기변환]1-2. 1일 단국대 국제관에서 이상일 시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jpg

■ “삼성·SK 대규모 투자로 청년 일자리 생긴다”

이 시장은 용인의 경제적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삼성전자의 36조 원 투자로 조성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동‧남사읍), SK하이닉스의 122조 원 투자로 조성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원삼면), 기흥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20조 원 투자) 등을 소개했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반도체 생태계 확장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시가 직접 일자리를 만들 수는 없지만 산업을 유치하고 규제를 완화해 민간에서 좋은 일자리가 생기도록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3. 1일 단국대 국제관에서 이상일 시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jpg

■ “청년을 위한 73개 정책 시행 중…실질적 지원 확대”

이상일 시장은 현재 용인시가 추진 중인 73개 청년 정책 사업 중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특히 다음과 같은 사업들을 언급했다: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미취업 청년에게 연간 최대 30만 원,면접 정장 무료 대여 및 취업 컨설팅,AI 기반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 (2025년 도입 예정)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및 생애 첫 주택 대출이자 지원,무주택 청년 월세 20만 원씩 24개월 지원,내년부터 중개보수·이사비 40만 원까지 지원 예정

오피스 소프트웨어 구입비 연 1회 5만 원 지원(최대 3년),청년 장학금 연간 9~10억 원 규모 지원(약 980명 대상),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이외에도 사회적 고립 청년 심리지원, 자립준비 청년 지원, 용인청년랩(처인‧기흥‧수지 3곳 운영), 청년 예금상품 출시 계획 등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크기변환]1-4. 1일 단국대 국제관에서 이상일 시장과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 “청년 문화와 참여 확대도 함께 이끌 것”

문화와 참여 측면에서도 용인시는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용인시가 ‘대한민국 대학 연극제’를 유치한 것을 계기로 ‘제1회 용인 대학 연극제’를 출범시켰으며, “올해는 79개 팀이 지원해 본선 12개 팀을 선발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또한 ▲청년 정책 제안 대회 ▲청년 포털 ‘청년e랑’ 운영 ▲청년 59초 숏폼 영화제 등 청년 주도형 정책도 지속 확대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 단국대와의 협력 사업도 소개

이 시장은 단국대와의 협력 사업도 언급하며 ▲용인학 강좌 ▲상호도서관 협약 ▲창업보육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수출인턴 지원사업 ▲반도체인재양성 관학협의체 등 대학과의 연계 사업을 통해 청년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청년 여러분의 꿈은 무궁무진…실패를 두려워 말라”

강연 말미, 이 시장은 학생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진솔한 조언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시간이 없어 힘들지만, 시민의 선택에 보답하고자 성과로 응답하고 있다”며,
“‘Responsibility(책임)’는 ‘응답(Response)’과 ‘능력(Ability)’의 합이다. 말뿐 아닌 성과로 응답하는 것이 진정한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10년 후 용인의 모습은 글로벌 반도체 도시, 광역시로의 도약이 논의되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그 중심에는 바로 여러분, 청년들이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실패에 좌절하지 말고, 관찰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계속 도전한다면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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