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이 학생들의 문화예술과 식생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2일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에서 삼리초등학교, 한국도자재단과 학생들의 문화예술 및 식생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722_110437336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2212845_bcfae8bff9d69b88587ee92d7975b280_8hpr.jpg)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문화·예술·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교육자원 및 시설의 상호 활용 ▲지역사회 연계 공동사업 추진 ▲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722_110437336_01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2212857_bcfae8bff9d69b88587ee92d7975b280_ltg8.jpg)
특히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의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쿠킹클래스 등 유기농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722_110437336_02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2212910_bcfae8bff9d69b88587ee92d7975b280_60rc.jpg)
한국도자재단은 도자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삼리초등학교는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과 생태·식생활 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이 확대되면서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해 공공기관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과 유기농을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는 유기농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주제로 전시, 체험,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