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월)

  • 맑음속초20.7℃
  • 맑음20.2℃
  • 맑음철원19.6℃
  • 맑음동두천20.0℃
  • 맑음파주20.1℃
  • 맑음대관령14.1℃
  • 맑음춘천20.5℃
  • 안개백령도18.0℃
  • 맑음북강릉20.4℃
  • 맑음강릉19.4℃
  • 맑음동해19.9℃
  • 박무서울22.5℃
  • 구름많음인천21.4℃
  • 맑음원주22.1℃
  • 맑음울릉도20.5℃
  • 구름많음수원20.8℃
  • 맑음영월20.6℃
  • 맑음충주21.5℃
  • 맑음서산20.6℃
  • 맑음울진17.9℃
  • 맑음청주23.4℃
  • 맑음대전22.7℃
  • 맑음추풍령19.3℃
  • 맑음안동19.0℃
  • 맑음상주19.8℃
  • 맑음포항19.3℃
  • 맑음군산21.3℃
  • 맑음대구20.0℃
  • 맑음전주23.1℃
  • 맑음울산19.8℃
  • 맑음창원21.3℃
  • 맑음광주22.2℃
  • 맑음부산21.3℃
  • 맑음통영20.2℃
  • 맑음목포21.0℃
  • 박무여수21.6℃
  • 안개흑산도18.9℃
  • 맑음완도21.1℃
  • 맑음고창20.4℃
  • 맑음순천19.8℃
  • 박무홍성(예)21.0℃
  • 맑음21.6℃
  • 맑음제주21.1℃
  • 맑음고산21.4℃
  • 맑음성산20.4℃
  • 맑음서귀포21.1℃
  • 구름많음진주20.3℃
  • 맑음강화21.1℃
  • 맑음양평20.7℃
  • 맑음이천21.3℃
  • 맑음인제16.7℃
  • 맑음홍천19.8℃
  • 맑음태백16.2℃
  • 맑음정선군14.9℃
  • 맑음제천19.5℃
  • 맑음보은19.2℃
  • 맑음천안19.8℃
  • 맑음보령21.5℃
  • 맑음부여20.6℃
  • 맑음금산21.4℃
  • 맑음21.5℃
  • 맑음부안22.1℃
  • 맑음임실19.8℃
  • 맑음정읍22.1℃
  • 맑음남원20.7℃
  • 맑음장수19.3℃
  • 맑음고창군21.3℃
  • 맑음영광군20.6℃
  • 맑음김해시20.1℃
  • 맑음순창군20.8℃
  • 맑음북창원21.2℃
  • 맑음양산시20.2℃
  • 맑음보성군21.4℃
  • 맑음강진군20.9℃
  • 맑음장흥21.3℃
  • 맑음해남20.2℃
  • 맑음고흥19.9℃
  • 맑음의령군19.6℃
  • 맑음함양군20.5℃
  • 맑음광양시21.5℃
  • 맑음진도군18.9℃
  • 맑음봉화15.5℃
  • 맑음영주18.9℃
  • 맑음문경19.6℃
  • 맑음청송군16.4℃
  • 맑음영덕17.3℃
  • 맑음의성17.9℃
  • 맑음구미22.2℃
  • 맑음영천18.0℃
  • 맑음경주시18.8℃
  • 맑음거창20.8℃
  • 맑음합천19.7℃
  • 맑음밀양19.9℃
  • 맑음산청19.5℃
  • 구름많음거제19.7℃
  • 맑음남해20.5℃
  • 맑음20.8℃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주향미’재배단지 조성 본격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주향미’재배단지 조성 본격화

이천시는 6월 2일 가공용 벼 품종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모내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가공용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가공용 벼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크기변환]3 이천시, 가공용 벼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 본격화3.jpg

주향미(밀양385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2024년 육성한 가공용 벼 품종으로, 증류주 제조 시 향이 우수하고 가공 안정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곡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품종이다.

 

이천시는 올해 부발읍 고백리 일원 3ha 규모의 주향미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적응 시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나정과 ㈜하이트진로 간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주향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농가 소득 안정과 가공용 쌀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육묘관리 · 본답관리 · 생육조사 등 단계별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이천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주향미는 향후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한 새로운 수요처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존 고품질 밥쌀 중심의 이천쌀 브랜드를 가공용 쌀 분야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 특화 가공산업 육성과 쌀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가공용 벼 재배는 쌀 소비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다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라며 “주향미의 안정적인 재배기술 정립과 생산 기반 확대를 통해 농업인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쌀 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