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화)

  • 맑음속초18.8℃
  • 맑음14.0℃
  • 맑음철원13.3℃
  • 맑음동두천13.5℃
  • 맑음파주12.8℃
  • 흐림대관령10.8℃
  • 맑음춘천14.8℃
  • 안개백령도16.0℃
  • 흐림북강릉19.6℃
  • 흐림강릉20.8℃
  • 흐림동해19.9℃
  • 구름많음서울18.2℃
  • 구름많음인천18.4℃
  • 구름많음원주17.6℃
  • 흐림울릉도20.3℃
  • 구름많음수원16.9℃
  • 흐림영월15.2℃
  • 흐림충주18.2℃
  • 흐림서산19.5℃
  • 흐림울진20.6℃
  • 구름많음청주21.7℃
  • 구름많음대전20.7℃
  • 흐림추풍령17.8℃
  • 흐림안동20.5℃
  • 흐림상주19.7℃
  • 흐림포항22.7℃
  • 흐림군산21.5℃
  • 흐림대구22.4℃
  • 흐림전주22.5℃
  • 비울산20.5℃
  • 비창원19.7℃
  • 흐림광주20.0℃
  • 비부산20.4℃
  • 흐림통영19.6℃
  • 비목포20.0℃
  • 비여수19.6℃
  • 비흑산도18.4℃
  • 흐림완도19.9℃
  • 흐림고창20.9℃
  • 흐림순천18.2℃
  • 구름많음홍성(예)20.0℃
  • 흐림19.6℃
  • 비제주20.8℃
  • 흐림고산21.8℃
  • 흐림성산20.4℃
  • 비서귀포21.4℃
  • 흐림진주18.7℃
  • 맑음강화14.3℃
  • 구름많음양평16.8℃
  • 구름많음이천17.2℃
  • 맑음인제12.6℃
  • 구름많음홍천14.8℃
  • 흐림태백14.7℃
  • 흐림정선군13.1℃
  • 흐림제천15.5℃
  • 구름많음보은18.3℃
  • 흐림천안18.1℃
  • 흐림보령20.3℃
  • 흐림부여19.7℃
  • 흐림금산19.5℃
  • 흐림19.1℃
  • 흐림부안21.7℃
  • 흐림임실19.9℃
  • 흐림정읍22.0℃
  • 흐림남원19.1℃
  • 흐림장수18.9℃
  • 흐림고창군
  • 흐림영광군20.5℃
  • 흐림김해시19.7℃
  • 흐림순창군20.4℃
  • 흐림북창원20.4℃
  • 흐림양산시20.4℃
  • 흐림보성군20.0℃
  • 흐림강진군19.9℃
  • 흐림장흥19.9℃
  • 흐림해남20.0℃
  • 흐림고흥20.1℃
  • 흐림의령군19.5℃
  • 흐림함양군19.4℃
  • 흐림광양시19.8℃
  • 흐림진도군19.7℃
  • 흐림봉화15.8℃
  • 흐림영주17.8℃
  • 흐림문경18.1℃
  • 흐림청송군18.3℃
  • 흐림영덕20.8℃
  • 흐림의성19.2℃
  • 흐림구미21.3℃
  • 흐림영천20.6℃
  • 흐림경주시21.3℃
  • 흐림거창19.6℃
  • 흐림합천19.4℃
  • 흐림밀양20.3℃
  • 흐림산청18.7℃
  • 흐림거제19.6℃
  • 흐림남해19.7℃
  • 흐림20.6℃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5 발간 「경기도 소상공인 2명 중 1명, 창업 후 3년 안에 문 닫는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5 발간 「경기도 소상공인 2명 중 1명, 창업 후 3년 안에 문 닫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4일, 경기도 소상공인의 창업 이후 생존 현황을 종합 분석한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이슈 브리프 VOL.05」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프는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4년 시군별·업종별 생존율 현황과 변동 요인을 분석해, 자영업 환경 실태를 진단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크기변환]전경사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png

분석 결과, 2024년 기준 경기도 전체 개업 점포의 3년 생존율은 50.9%로, 창업 점포 2곳 중 1곳은 3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생존율 역시 76.3%로 2023년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특히 음식점업은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생존율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비교적 높은 생존율을 유지한 반면, 음식점업은 대부분 시군에서 3년 생존율이 50% 미만으로 나타났다. 음식점업은 진입 장벽이 낮아 개업은 활발하나, 그만큼 경쟁의 압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생맥주 전문점, 치킨 전문점 등 일부 업종은 3년 생존율이 37.5% 수준으로 매우 낮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11개 시군이 3년 생존율 50% 미만이었고, ▲과천시(67.5%) ▲가평군(61.1%) ▲양평군(58.1%)은 상대적으로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음식점업만 보면 ▲과천시 ▲가평군 ▲의왕시를 제외한 전 지역이 50% 미만으로 나타나 업종 구조적 취약성이 두드러졌다. 한편, 소매업의 경우 ▲과천시(75.5%), 서비스업은 ▲가평군(84.3%) 등 일부 지역에서 높은 생존율을 보이며, 지역별 창업환경 차이도 확인되었다.

 

전체 93개 세부 업종 중 생존율이 상승한 업종은 26개에 그쳤다. 이는 인건비·원재료비·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 증가와 온라인 소비 확대, 배달·광고 수수료 등 구조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브리프는 생존율이라는 정량 지표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위기를 지역과 업종 단위로 면밀히 진단한 결과”라며, “지역별 맞춤형 지원과 창업 이후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상원은 ▲경영환경개선사업, ▲재창업 지원, ▲청년창업 원스텝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생존력 강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