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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 건설국·건설본부 예산 운영 부실, 근무환경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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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 건설국·건설본부 예산 운영 부실, 근무환경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제38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건설국·건설본부 소관 예산과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전반적인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

[크기변환]250912 박옥분 의원, 건설국·건설본부 예산 운영 부실, 근무환경 개선 촉구 (2).JPG.jpg

박 의원은 먼저 “추경 감액으로 인해 지출이 위축되고,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한 투자가 어려워져 결국 경기 전반의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지하안전 관리 분야 집행률이 47%에 불과하고, 지하사고 예방을 위한 위원회가 단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은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건설본부 소관 예산은 총 387억 원 규모로 본예산 대비 약 21억 원 증액되었으며, 도 신청사 건립 등 대규모 투자사업과 유지관리, 타당성 조사 등에 변동이 있었다”며 “증액 항목의 시급성과 적정성, 그리고 재정 운용의 지속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건설본부를 직접 방문했을 때 건물 분위기가 지나치게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 강했다”며 “도민이 찾는 공간인 만큼 친환경적인 요소를 반영하고, 직원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전체 직원 대비 여성이 몇 명이냐”고 물으며 “여성 휴게실 등 복리후생 측면의 배려도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차경환 건설본부장은 “현재 여성 인력이 10~20% 근무 중이고, 여성 휴게실도 마련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근무 환경 개선과 직원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박 의원은 “건설국과 건설본부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를 책임지는 만큼,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힘써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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