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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노후도시 재정비 지원제도 개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주민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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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노후도시 재정비 지원제도 개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주민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 절실”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9월 3일(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회의실에서 열린 연구용역 「경기도 노후도시 재정비 지원제도 개선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에 참석해, 도시 재정비 과정에서 정보 부족으로 주민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50908 정윤경 부의장, 노후도시 재정비 지원제도 개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주민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 절실” (1).jpg

이번 연구는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약 3개월간 수행했다. 연구진은 경기도 내 노후도시를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현재 진행 중인 주민 교육의 한계와 개선점을 제시했으며, 향후 제도적 지원 강화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을 보고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노후도시 재정비 과정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분들은 60~70대 어르신들”이라며, “교육이 끝난 뒤 이해도를 확인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가장 마음 아픈 것은 정비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뒤에야 ‘이런 건 줄 몰랐다’라고 말씀하시는 주민들을 만날 때”라며, “이번 연구가 주민들의 억울함을 덜고,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비 과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를 제안한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7월 22일 ‘원도심 재개발 사업 추진 시 경기도의 공적지원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정윤경 부의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과 제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라고 밝히며, 노후도시 재정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는 ‘소방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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