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산북면 함대성 신임 산북면장이 취임 직후 관내 1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 행정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크기변환]지역01-산북면장, 취임 후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소통 행정 첫걸음.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9103543_fcd402b89995ea8f2a921ae96b7f704d_rejp.jpg)
산북면에 따르면 함대성 산북면장은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관내 11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경로당 운영과 주민 생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순회 방문은 행정과 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장 임원진인 조현희 회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산북면분회 류선형 회장과 함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 면장은 각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마을별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냉·난방 시설 운영 상태와 경로당 시설 관리, 운영 환경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 복지서비스와 산북면의 주요 행정 추진 사항을 설명하며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과 열린 소통을 이어가는 데 힘썼다.
산북면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관련 부서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함대성 산북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은 물론 마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이 이루어지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취임 후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의견 하나까지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북면은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과 마을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는 한편,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