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 맑음속초19.4℃
  • 맑음20.9℃
  • 맑음철원20.9℃
  • 맑음동두천22.2℃
  • 맑음파주22.0℃
  • 맑음대관령16.0℃
  • 맑음춘천22.7℃
  • 맑음백령도19.6℃
  • 맑음북강릉20.1℃
  • 맑음강릉20.4℃
  • 맑음동해20.0℃
  • 맑음서울22.3℃
  • 맑음인천22.0℃
  • 맑음원주21.2℃
  • 구름많음울릉도19.0℃
  • 맑음수원21.2℃
  • 맑음영월22.4℃
  • 맑음충주21.3℃
  • 맑음서산21.1℃
  • 맑음울진20.6℃
  • 맑음청주22.2℃
  • 맑음대전22.9℃
  • 맑음추풍령20.8℃
  • 맑음안동22.2℃
  • 맑음상주22.9℃
  • 맑음포항22.0℃
  • 맑음군산23.0℃
  • 맑음대구24.5℃
  • 맑음전주23.1℃
  • 맑음울산21.4℃
  • 맑음창원24.4℃
  • 맑음광주24.3℃
  • 맑음부산24.3℃
  • 맑음통영24.1℃
  • 맑음목포21.6℃
  • 맑음여수22.9℃
  • 맑음흑산도21.3℃
  • 맑음완도24.2℃
  • 맑음고창22.4℃
  • 맑음순천23.4℃
  • 맑음홍성(예)21.6℃
  • 맑음21.3℃
  • 구름많음제주22.0℃
  • 구름많음고산20.6℃
  • 맑음성산22.6℃
  • 구름많음서귀포25.2℃
  • 맑음진주23.2℃
  • 맑음강화21.1℃
  • 맑음양평21.1℃
  • 맑음이천21.9℃
  • 맑음인제20.3℃
  • 맑음홍천21.3℃
  • 맑음태백19.0℃
  • 맑음정선군20.9℃
  • 맑음제천19.9℃
  • 맑음보은21.2℃
  • 맑음천안21.6℃
  • 맑음보령22.8℃
  • 맑음부여22.5℃
  • 맑음금산21.7℃
  • 맑음21.6℃
  • 맑음부안22.9℃
  • 맑음임실23.0℃
  • 맑음정읍22.8℃
  • 맑음남원24.0℃
  • 맑음장수21.7℃
  • 맑음고창군22.4℃
  • 맑음영광군21.7℃
  • 맑음김해시24.6℃
  • 맑음순창군23.2℃
  • 맑음북창원25.1℃
  • 맑음양산시25.7℃
  • 맑음보성군23.9℃
  • 맑음강진군24.7℃
  • 맑음장흥24.9℃
  • 맑음해남24.2℃
  • 맑음고흥25.2℃
  • 맑음의령군24.5℃
  • 맑음함양군25.2℃
  • 맑음광양시25.3℃
  • 맑음진도군22.0℃
  • 맑음봉화20.6℃
  • 맑음영주22.3℃
  • 맑음문경22.4℃
  • 맑음청송군22.3℃
  • 맑음영덕20.6℃
  • 맑음의성23.4℃
  • 맑음구미24.1℃
  • 맑음영천24.5℃
  • 맑음경주시24.4℃
  • 맑음거창24.4℃
  • 맑음합천24.2℃
  • 맑음밀양25.5℃
  • 맑음산청24.9℃
  • 맑음거제23.4℃
  • 맑음남해23.2℃
  • 맑음26.2℃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 책임 외면한 채 도·시군에 떠넘겨선 안 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 책임 외면한 채 도·시군에 떠넘겨선 안 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농수산생명과학국·경기도농수산진흥원·평택항만공사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재정 인식과 국비 매칭 구조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크기변환]260211 방성환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 책임 외면한 채 도·시군에 떠넘겨선 안 돼.jpg

방 위원장은 “2026년도 경기도 농정예산은 본예산안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651억 원이 감액됐고, 이후 심의·조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도 2025년 대비 약 420억 원이 줄어들었다”며, “이는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정책 설계와 재정 판단의 결과가 현장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도와 연천군에 각각 약 240억 원씩, 총 48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 사업”이라며, “집행부는 기획 당시 도와 시·군 재정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농정 전반의 예산 여력이 크게 축소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특히 “이미 성과가 확인된 현장 사업과 필수 농정 사업들까지 축소·조정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며, “이 과정에서 농정예산이 가장 먼저 조정·삭감되는 대상으로 취급된 점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의 정책 성격에 대해 “이 사업은 농정 정책이면서 동시에 인구정책이고, 인구소멸 대응이라는 점에서 국가 책임이 더 큰 사업”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비·도비 매칭 비율이 4대6 구조로 유지된 것은 도와 시·군 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방 위원장은 “최소한 5대5, 나아가 6대4 수준으로 국비 비율을 조정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예산 편성 단계에서 있었어야 한다”며, “정책이 확정된 이후 ‘어쩔 수 없다’는 설명은 책임 있는 행정이 아니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년도 시범사업으로 끝날 사안이 아니라 향후 전국 확대까지 염두에 둔 정책”이라며, “그렇다면 더욱더 국가 책임을 명확히 하고, 도와 시·군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전제로 정책을 설계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방 위원장은 “경기도 농정예산은 이미 구조적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정해양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포함한 대규모 정책 사업에 대해 재정 지속 가능성과 국가 책임 여부를 끝까지 점검하고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