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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자율선택급식 확대 속도에 맞는 인력 충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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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자율선택급식 확대 속도에 맞는 인력 충원 필요”

○ 자율선택급식 운영 학교 급증에도 인력 계획 미흡 지적
○ 군소음 피해 지원·교육지원청 학생 통학차량지원 심의위원회 구성 문제 등도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자율선택급식 운영 학교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조리종사자 인력 증원 계획은 명확하지 않다며 급식종사자 인력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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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은 “자율선택급식은 메뉴와 조리 공정이 늘어나는 구조로 샐러드 한 가지가 추가되더라도 전처리·조리·세척 등 전체 업무량이 크게 증가한다”며, “학생 선택권 확대 정책이 현장 종사자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하덕호 협력국장은 “지난 2023년에도 약 320명의 인력 증원을 실시했으며, 자율선택급식 확대와 과밀학교 병행급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TF를 구성해 인력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영희 의원은 “자율선택급식 정책이 지속가능하려면 메뉴 확대나 학교 확대만이 아니라 인력 기준과 지원 체계를 함께 재설계해야 한다”며, “운영학교 확대 계획에 맞춰 단계적인 인력 확충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영희 의원은 자율선택급식 문제 외에도 군·공항 소음 피해 학교 지원사업이 실제 소음 저감과 직접 연계된 시설 개선 중심으로 집행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국방부 등 중앙정부와의 재원 분담 협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2개 시·군으로 구성된 통합교육지원청의 학생 통학차량지원 심의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특정 지역 대표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문제를 언급하며, 시·군별 대표 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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