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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브리핑 “주택 80만 호 공급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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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브리핑 “주택 80만 호 공급 차질 없이 추진”

‘경기도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 발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경기도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는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발맞춰 대한민국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주거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호흡하며 현장에서 주택공급 대책이 성공적으로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청(25년8월5일).jpg

이번 대책은 이재명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기조를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하고, 이를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김 지사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속한 실현을 위해 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주택정책 방향과 추진 속도는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의 신뢰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30년까지 주택 80만 호 공급

경기도는 ‘2030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총 80만 호의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공공 부문에서 17만 호, 민간 부문에서 63만 호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62만 호, 다세대·단독주택 등 18만 호를 공급할 방침이다.

도민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재정비, 노후 원도심 활성화, 도심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또한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활용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중장기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공공임대주택 26만5천 호 공급

경기도는 주거 취약계층을 포함한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30년까지 건설형 공공임대주택과 매입·전세임대를 포함해 총 26만5천 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김 지사는 “도민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세밀한 주거복지 전략을 통해 단 한 분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 청년과 노인 등 다양한 삶의 형태를 포용할 수 있는 고품격 경기도형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기회타운’ 등 경기도형 도시정책 확대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경기도형 도시정책 브랜드도 확대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일자리와 주거, 여가, 특화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경기 기회타운’을 확대한다.

제3판교, 북수원, 우만 테크노밸리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원활히 진행해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살기 좋은 정주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형 적금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고, 고령자 친화형 주택과 일자리 연계형 주택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 공급도 확대한다.

“정부 정책 성공의 현장, 경기도가 만들겠다”

김동연 지사는 최근 두 차례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강화 등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을 건의한 사실도 밝혔다.

김 지사는 “정부의 주택정책 성공을 위해서는 수도권 지방정부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정부 정책이 가장 먼저 성공하는 현장을 만드는 국정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원활하게 소통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국정 제1동반자로서 수도권 주택 시장 안정을 선도하는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동연 지사는 “주택 80만 호 공급이라는 도민과의 약속을 경기도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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