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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 가남체육센터 ‘초록서재’ 조성…휴식과 독서 결합한 문화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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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 가남체육센터 ‘초록서재’ 조성…휴식과 독서 결합한 문화공간 탄생

- 휴게공간을 독서·힐링 복합공간으로 개선, 고객만족도 향상 기대 -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가 이용객 편의 증진과 문화휴식 기능 강화를 위해 1층 휴게공간에 ‘초록서재’를 조성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초록서재’ 조성은 기존 단순 대기 공간을 식물과 책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기변환]공사01-여주도시공사 초록서재 조성(2).jpg

특히 자연친화적 요소와 독서 문화를 접목해 체육시설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초록서재 조성에는 지역 청년 창업자와의 협업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여주도시공사 청년 CEO인 조중재 대표가 운영하는 오직서점과 협력해 어린이 그림책, 교양서적, 소설, 시집 등 50여 권의 도서를 큐레이션 방식으로 선정·비치했다. 이를 통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청년 창업자와의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

[크기변환]공사01-여주도시공사 초록서재 조성(1).jpg

또한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ESG 가치 실현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간 구성 역시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 기존 화분과 테이블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자연친화적인 ‘플랜테리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가판대형 서가와 책장을 설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초록서재는 어린이 동반 가족은 물론 수영장과 체육시설 이용객들이 대기 시간 동안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철환 사장은 “이번 초록서재 조성은 공공체육시설의 단순 이용을 넘어 문화적 가치를 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기능을 확장하고, 시민 중심의 문화·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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