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수)

  • 맑음속초20.8℃
  • 맑음20.6℃
  • 맑음철원22.6℃
  • 맑음동두천22.3℃
  • 맑음파주20.2℃
  • 맑음대관령14.5℃
  • 맑음춘천21.0℃
  • 맑음백령도20.2℃
  • 맑음북강릉19.2℃
  • 맑음강릉21.5℃
  • 맑음동해19.9℃
  • 맑음서울23.3℃
  • 맑음인천23.3℃
  • 맑음원주22.4℃
  • 구름많음울릉도19.2℃
  • 맑음수원22.7℃
  • 맑음영월19.5℃
  • 맑음충주20.5℃
  • 맑음서산21.2℃
  • 구름많음울진20.0℃
  • 맑음청주24.8℃
  • 맑음대전24.0℃
  • 구름많음추풍령19.1℃
  • 구름많음안동21.6℃
  • 구름많음상주21.6℃
  • 흐림포항22.3℃
  • 맑음군산22.1℃
  • 흐림대구23.7℃
  • 맑음전주23.2℃
  • 흐림울산20.3℃
  • 흐림창원22.0℃
  • 구름많음광주23.5℃
  • 구름많음부산22.1℃
  • 구름많음통영22.1℃
  • 구름많음목포22.9℃
  • 흐림여수23.8℃
  • 맑음흑산도22.5℃
  • 흐림완도23.3℃
  • 구름많음고창21.1℃
  • 흐림순천20.2℃
  • 맑음홍성(예)22.9℃
  • 맑음22.1℃
  • 구름많음제주24.1℃
  • 구름많음고산23.1℃
  • 구름많음성산22.2℃
  • 구름많음서귀포22.9℃
  • 흐림진주21.1℃
  • 맑음강화20.6℃
  • 맑음양평22.8℃
  • 맑음이천22.4℃
  • 맑음인제19.1℃
  • 맑음홍천20.5℃
  • 구름많음태백16.2℃
  • 맑음정선군18.6℃
  • 맑음제천17.1℃
  • 구름많음보은19.7℃
  • 맑음천안22.1℃
  • 맑음보령21.5℃
  • 맑음부여21.0℃
  • 맑음금산21.2℃
  • 맑음22.8℃
  • 맑음부안21.9℃
  • 구름많음임실21.8℃
  • 구름많음정읍21.6℃
  • 구름많음남원23.2℃
  • 구름많음장수18.3℃
  • 구름많음고창군19.8℃
  • 맑음영광군21.6℃
  • 흐림김해시22.0℃
  • 구름많음순창군22.2℃
  • 흐림북창원23.5℃
  • 흐림양산시22.3℃
  • 구름많음보성군22.4℃
  • 흐림강진군23.7℃
  • 흐림장흥22.6℃
  • 구름많음해남22.8℃
  • 흐림고흥22.5℃
  • 흐림의령군21.0℃
  • 구름많음함양군21.3℃
  • 흐림광양시23.2℃
  • 구름많음진도군21.6℃
  • 구름많음봉화18.2℃
  • 구름많음영주18.8℃
  • 구름많음문경19.6℃
  • 구름많음청송군18.5℃
  • 구름많음영덕18.0℃
  • 구름많음의성20.2℃
  • 구름많음구미21.5℃
  • 흐림영천20.9℃
  • 흐림경주시20.7℃
  • 구름많음거창20.2℃
  • 구름많음합천22.2℃
  • 흐림밀양24.1℃
  • 구름많음산청21.6℃
  • 구름많음거제21.7℃
  • 흐림남해22.3℃
  • 구름많음22.0℃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038억 원 투입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038억 원 투입

○ 공공시설 2,845억 원·사유시설 193억 원 지원, 특별재난지역 국비 추가 783억 원 지원
○ 경기도 복구계획 확정에 따른 피해지역 신속 복구 추진

경기도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3,038억 원의 복구비를 투입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8일 확정한 경기도 호우 피해 복구계획을 보면, 이번 항구복구비는 국비 2,246억 원, 도비 373억 원, 시군비 419억 원으로 구성된다. 공공시설 복구에 2,845억 원, 사유시설 복구에 193억 원이 각각 배정된다.

경기도청(수정).jpg

3,038억 원에는 항구복구비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국고추가 지원이 모두 포함됐다.

가평군과 포천시는 각각 7월 22일과 8월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가평군 피해 금액은 1,154억 원, 포천시는 187억 원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비 추가지원 가평 756억 원, 포천 27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 부담을 대폭 줄였다.


경기도는 호우 피해 직후부터 단계적으로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 7월 18일 오산시에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교부한 것을 시작으로, 7월 24일 가평·포천 등 8개 시군에 재난관리기금 30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 8월 6일에는 일상회복지원금 28억 원과 재난지원금 26억 원을 선지급했다.

항구복구비 중 공공시설에는 하천 1,876억 원, 산사태 373억 원, 소규모시설 256원 원, 기타시설 339억 원을 지원한다. 지역별로는 가평군 2,440억 원, 포천시 361억 원순으로 복구비가 투입된다.


사유 시설은 기존 재난지원금보다 대폭 상향된 수준으로 지원된다. 전파 주택 기준으로 기본 정부지원금에 6천만 원을 추가 지원해 신축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한다. 주택 침수의 경우 기존 35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두배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농업 분야 지원도 강화했다. 수박·오이·딸기·고추 등 10개 농작물과 고사리 약용류, 조경수 등 8개 산림작물은 지원 단가를 실거래가 수준으로 현실화했다. 농작물 피해를 본 농민에게는 기존 1개월의 생계비에 더해 피해 정도와 작물 특성에 따라 최대 11개월분까지 추가 지원한다.


경기도는 8월 말까지 복구계획을 시군에 통보하고, 9월 초까지 공공 및 사유시설 복구 예산을 신속히 편성·교부할 예정이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호우 피해로 도민이 큰 고통을 겪은 만큼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 지원을 통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 16~20일 경기도 전역에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기록적인 호우가 쏟아졌다. 누적 강우량은 가평 402㎜, 포천 420㎜를 기록했다. 특히 7월 20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를 넘는 폭우가 집중됐다. 총피해액은 1,384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공공시설 피해 1,238억 원, 사유시설 피해 146억 원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