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 맑음속초13.1℃
  • 맑음12.5℃
  • 맑음철원12.3℃
  • 맑음동두천14.2℃
  • 맑음파주11.8℃
  • 맑음대관령6.7℃
  • 맑음춘천13.1℃
  • 맑음백령도17.1℃
  • 맑음북강릉13.0℃
  • 맑음강릉13.9℃
  • 맑음동해13.4℃
  • 맑음서울17.7℃
  • 맑음인천18.2℃
  • 맑음원주14.4℃
  • 맑음울릉도16.4℃
  • 맑음수원15.8℃
  • 맑음영월12.5℃
  • 맑음충주12.1℃
  • 맑음서산13.5℃
  • 맑음울진14.0℃
  • 맑음청주17.9℃
  • 맑음대전14.8℃
  • 맑음추풍령11.9℃
  • 맑음안동14.2℃
  • 맑음상주14.5℃
  • 맑음포항18.1℃
  • 맑음군산15.3℃
  • 맑음대구18.1℃
  • 맑음전주16.8℃
  • 맑음울산17.3℃
  • 맑음창원18.7℃
  • 맑음광주17.9℃
  • 맑음부산19.2℃
  • 맑음통영18.6℃
  • 맑음목포19.0℃
  • 맑음여수19.4℃
  • 맑음흑산도17.7℃
  • 맑음완도16.1℃
  • 맑음고창14.8℃
  • 맑음순천11.9℃
  • 맑음홍성(예)14.0℃
  • 맑음12.6℃
  • 맑음제주18.9℃
  • 맑음고산18.8℃
  • 맑음성산16.8℃
  • 맑음서귀포19.0℃
  • 맑음진주13.1℃
  • 맑음강화16.0℃
  • 맑음양평14.8℃
  • 맑음이천14.5℃
  • 맑음인제11.8℃
  • 맑음홍천12.9℃
  • 맑음태백8.6℃
  • 맑음정선군11.9℃
  • 맑음제천9.1℃
  • 맑음보은11.2℃
  • 맑음천안12.4℃
  • 맑음보령14.1℃
  • 맑음부여14.7℃
  • 맑음금산12.6℃
  • 맑음14.8℃
  • 맑음부안17.3℃
  • 맑음임실11.6℃
  • 맑음정읍15.7℃
  • 맑음남원14.6℃
  • 맑음장수8.6℃
  • 맑음고창군15.3℃
  • 맑음영광군16.0℃
  • 맑음김해시18.1℃
  • 맑음순창군14.3℃
  • 맑음북창원19.4℃
  • 맑음양산시19.0℃
  • 맑음보성군15.0℃
  • 맑음강진군16.3℃
  • 맑음장흥12.8℃
  • 맑음해남16.2℃
  • 맑음고흥13.2℃
  • 맑음의령군12.8℃
  • 맑음함양군11.9℃
  • 맑음광양시17.8℃
  • 맑음진도군18.1℃
  • 맑음봉화9.4℃
  • 맑음영주14.7℃
  • 맑음문경13.4℃
  • 맑음청송군12.1℃
  • 맑음영덕13.0℃
  • 맑음의성11.8℃
  • 맑음구미15.6℃
  • 맑음영천15.2℃
  • 맑음경주시14.2℃
  • 맑음거창11.9℃
  • 맑음합천15.1℃
  • 맑음밀양17.5℃
  • 맑음산청13.7℃
  • 맑음거제17.2℃
  • 맑음남해17.3℃
  • 맑음17.4℃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수도요금 현실화 ‘3개년 계획’ 마무리 단계 시행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수도요금 현실화 ‘3개년 계획’ 마무리 단계 시행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

여주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수도요금 현실화 3개년 계획’에 따라, 오는 2026년 3월 고지분부터 마무리 단계인 19.3% 인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탈피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크기변환]01-여주시 수도요금 인상 안내.png

여주시는 지난 2015년 이후 9년간 수도요금을 동결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 왔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물가와 생산 원가는 급등한 반면, 요금은 제자리에 머물면서 수도사업소의 재정 적자가 심화되어 왔다.

 

실제로 여주시의 평균 수도요금(833원)(23년 기준)은 인근 지자체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인근 양평군(1,315원), 이천시(1,189원) 등의 평균 요금과 비교했을 때, 여주시는 그간 낮은 요금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3개년 계획은 이러한 격차를 줄이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다.

특히 여주시는 요금 현실화 과정에서 가정용 누진제를 전면 폐지하고 단일 요금제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물을 많이 쓸수록 단가가 높아지는 구조였으나, 이는 가구원 수가 많은 다인 가구나 다자녀 가정에 불리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누진제 폐지로 인해 사용량이 많은 가구의 상대적인 부담이 완화되었으며, 가구별 형평성 또한 크게 개선되었다.

 

요금 인상의 주된 배경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이다. 여주시는 이번 현실화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노후 상수도관 교체 및 정비 ▲상수도 시설 현대화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매년 지속되던 상수도 사업의 적자 폭을 줄임으로써, 외부 재원 의존도를 낮추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도요금 인상은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지난 3년간의 인상 과정을 이해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확보된 예산은 오직 수돗물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급수 환경 조성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