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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 ‘AI 혁신도시 전략 연구회’ 통해 오산형 스마트시티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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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 ‘AI 혁신도시 전략 연구회’ 통해 오산형 스마트시티 로드맵 발표

– 이상복 의장 “AI로 시민 삶을 바꾸는 오산형 스마트도시 첫걸음” –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소속 의원연구단체인 ‘AI 혁신도시 전략 연구회’는 10월 17일, 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오산형 AI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산시의 미래도시 전략 수립과 생활 속 인공지능(AI) 활용 모델 개발을 목표로 추진된 5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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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에게 ‘AI 동반자 1인’… 오산형 AI 모델 제시

‘AI 혁신도시 전략 연구회’는 성길용 의원(대표)을 비롯해 이상복 의장, 송진영 의원, 전예슬 의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연구 수행은 정책 전문기관인 제윤의정의 김범휘 박사 외 2인이 맡았다.

연구회는 “오산 시민 모두에게 AI 동반자 한 명”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오산의 도시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오산형 AI 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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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서 제시된 4대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다:

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시스템 구축 (교육 분야)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스타일에 맞춘 AI 튜터 시스템 도입‘AI 점원’ 도입 및 상권 데이터 허브 조성 (경제 분야) 소상공인 매장에 AI 기반 고객응대 서비스 도입

지역 상권 흐름 분석 및 상권 활성화 지원 AI 스쿨가드 및 긴급대응 연계 시스템 구축 (도시안전 분야),초등학교 주변에 AI 감시·예방 시스템 구축

긴급 상황 시 즉시 대응 가능한 시스템과 연계 AI 복지챗봇 및 복지위기 알리미 도입 (복지 분야) 복지 상담·민원 대응 자동화 취약계층의 위기 징후를 AI가 사전 감지

180일 실행 로드맵 제시… 기존 인프라 활용한 현실적 전략도 눈길

연구회는 발표를 통해 180일 단위의 실행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이미 오산시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AI 코딩에듀랩, 스마트스쿨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단계적 추진 방안을 설명했다.

이 전략은 막연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질적 행정 적용과 시민 체감 중심의 생활형 AI 도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복 의장 “AI는 사람을 위한 기술… 오산형 모델로 체감도 높일 것”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AI는 단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기술이어야 합니다. 오산형 AI 혁신 전략은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시민 체감 중심으로 설계됐습니다.”

“의회는 앞으로도 행정과 정책의 간극을 줄이고, AI가 시민 일상에 스며드는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연구회 대표인 성길용 의원은 “이번 연구는 오산이 가진 교육도시의 DNA에 스마트시티의 미래 비전을 더한, 중요한 시도였다”며 “정책 제안들이 향후 시정과 연계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연구 결과, 다음 달 시의회 홈페이지 통해 공개 예정

이번 연구 결과는 다음 달 중 오산시의회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식 채택되며, 오산시의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시의회는 향후 AI 관련 조례 제정, 예산 반영, 시정 연계 정책 제안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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