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수)

  • 맑음속초19.6℃
  • 맑음18.1℃
  • 맑음철원19.8℃
  • 맑음동두천20.6℃
  • 맑음파주19.1℃
  • 맑음대관령13.3℃
  • 맑음춘천18.7℃
  • 맑음백령도20.4℃
  • 맑음북강릉18.1℃
  • 맑음강릉20.2℃
  • 맑음동해18.7℃
  • 맑음서울22.3℃
  • 맑음인천22.7℃
  • 맑음원주21.1℃
  • 맑음울릉도18.2℃
  • 맑음수원20.7℃
  • 맑음영월17.3℃
  • 맑음충주18.7℃
  • 맑음서산19.7℃
  • 맑음울진18.4℃
  • 맑음청주23.5℃
  • 맑음대전22.1℃
  • 맑음추풍령17.6℃
  • 맑음안동19.2℃
  • 맑음상주19.3℃
  • 맑음포항21.4℃
  • 맑음군산20.8℃
  • 맑음대구21.5℃
  • 맑음전주22.1℃
  • 구름많음울산19.3℃
  • 구름많음창원21.2℃
  • 맑음광주22.5℃
  • 구름많음부산22.0℃
  • 구름많음통영21.5℃
  • 맑음목포22.2℃
  • 맑음여수23.1℃
  • 맑음흑산도22.2℃
  • 맑음완도22.3℃
  • 맑음고창19.4℃
  • 맑음순천18.3℃
  • 맑음홍성(예)20.2℃
  • 맑음18.9℃
  • 흐림제주23.9℃
  • 흐림고산23.0℃
  • 흐림성산21.5℃
  • 구름많음서귀포22.9℃
  • 맑음진주18.9℃
  • 맑음강화20.2℃
  • 맑음양평21.4℃
  • 맑음이천20.9℃
  • 맑음인제17.4℃
  • 맑음홍천18.6℃
  • 맑음태백14.3℃
  • 맑음정선군16.6℃
  • 맑음제천16.4℃
  • 맑음보은17.8℃
  • 맑음천안19.0℃
  • 맑음보령20.5℃
  • 맑음부여19.2℃
  • 맑음금산20.0℃
  • 맑음20.5℃
  • 맑음부안20.1℃
  • 맑음임실18.6℃
  • 맑음정읍19.8℃
  • 맑음남원20.4℃
  • 맑음장수16.4℃
  • 맑음고창군18.3℃
  • 맑음영광군20.0℃
  • 구름많음김해시21.3℃
  • 맑음순창군20.0℃
  • 구름많음북창원22.1℃
  • 구름많음양산시20.8℃
  • 맑음보성군19.5℃
  • 맑음강진군21.1℃
  • 맑음장흥20.4℃
  • 맑음해남20.1℃
  • 맑음고흥20.0℃
  • 맑음의령군19.1℃
  • 맑음함양군18.5℃
  • 맑음광양시21.8℃
  • 맑음진도군19.7℃
  • 맑음봉화16.0℃
  • 맑음영주17.2℃
  • 맑음문경18.6℃
  • 맑음청송군16.1℃
  • 맑음영덕16.7℃
  • 맑음의성17.7℃
  • 맑음구미20.2℃
  • 맑음영천18.8℃
  • 구름많음경주시18.2℃
  • 맑음거창17.7℃
  • 맑음합천20.0℃
  • 구름많음밀양20.8℃
  • 맑음산청19.5℃
  • 흐림거제20.2℃
  • 구름많음남해21.1℃
  • 구름많음20.7℃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 교육청 급식 계약 방식 변경, 학생과 농가 피해 방지 위해 신중 검토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 교육청 급식 계약 방식 변경, 학생과 농가 피해 방지 위해 신중 검토 촉구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일 경기도친환경급식지원센터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 방식 변경 방침과 관련하여 친환경 급식 체계의 특수성과 계약재배 기반의 공적 공급망이 훼손될 우려를 지적하며, 학생과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한 신중한 검토를 거듭 촉구했다.

[크기변환]250804 방성환 의원, 교육청 급식 계약 방식 변경, 학생과 농가 피해 방지 위해 신중 검토 촉구 (2).jpg

방 위원장은 “경기도 친환경 급식은 20년 가까이 학생 건강과 지역 농가의 생계를 동시에 지켜온 상생 모델”이라며, “특히 계약재배 기반의 품질 관리와 안정적 공급 체계는 가격 급등기에도 학생 식판을 지켜온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50804 방성환 의원, 교육청 급식 계약 방식 변경, 학생과 농가 피해 방지 위해 신중 검토 촉구 (1).jpg

또한 “현재 제기된 수의계약 제한ㆍ계약기간 축소 등의 방안은 일반 공산품 계약 논리를 농산물에 적용한 것으로, 경쟁입찰로 전환될 경우 가격 안정과 품질 관리가 동시에 무너지고, 학생 급식 질 저하와 농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계약재배가 무너지면 학교급식은 시세 급등기마다 불안정한 공급에 직면하고,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잃게 된다”라며, “그 피해는 결국 학생들의 식판과 농민의 생계에 직격탄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이 제도를 개선하려면 먼저 계약재배 물량, 관내외 공급 구조, 품목별 가격 형성 과정, 전처리ㆍ물류ㆍ품질검사 비용 등 정량 데이터와 현장 실태를 종합 분석해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라며, “그 결과를 도와 의회, 농민 단체, 진흥원과 공유하며 대안을 찾는 것이 순서”라고 말했다.


또한 “일방적 방침이 강행되면 경기도 친환경 급식 체계와 조례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며, 농정해양위원회는 예산 심사와 정책 평가 과정에서 교육청과의 협력 구조를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라며, “현실을 반영한 대안을 만들기 전까지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방 위원장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7월 30일, 8월 1일 연속으로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농정해양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담회, 추가 현장점검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방 위원장은 “농정해양위원회는 이번 사안을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현장 데이터와 구조 개선의 문제로 접근해, 교육청-경기도-농가와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급식 모델을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