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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 신설 추진…관리비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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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 신설 추진…관리비 부담 낮춘다

-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 신설 운영 계획 세워 -
- 시민 80%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가계부담 줄이는 실질적 체감행정 기대 -

용인특례시가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과 투명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관리비 절감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다.

[크기변환]7. 용인특례시청사 전경.jpg

용인특례시는 10일 지역 내 공동주택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용인 지역 시민의 약 80%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과 관리의 투명성이 확보될 경우 시민 가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에너지 ▲회계·관리 일반 ▲건축·토목·설비 등 공사 분야 ▲경비·청소·소독 등 용역 분야 등이다. 지원단은 이들 분야에서 비용 절감 방안을 제시하고, 관리비 누수나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점검하고, 공사 및 용역 계약의 적정성 검토 등을 통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자문지원단 신설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제도 정비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기존 공동주택 관리자문단을 포함해 분야별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 등 최대 30명 이내의 인력으로 지원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조례 개정 이전에도 관리비 절감 지원은 이어진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의 시급성을 고려해 현재 운영 중인 ‘공동주택 관리자문단’과 ‘주택관리사’를 활용해 공사와 용역 분야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비용 절감 방안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조례 개정과 함께 지원단 구성 체계가 마련되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들이 관리비 고지서를 받아봤을 때 줄어든 관리비를 눈으로 확인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안정성을 높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자문지원단 운영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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