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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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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 실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9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앙정부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4-1.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및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이날 점검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경기청,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관내 소재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크기변환]4-2. 산업안전지킴이 점검 관련 간담회 현장 사진.jpg

현장점검에서는 화재·전기·유해물질·추락 위험요인 등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산업안전지킴이와 근로감독관이 함께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점검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크기변환]4-4.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이 산업안전지킴이 점검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jpg

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대응과, 노사협력과 신설 등 안전관리 전담조직 개편했고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공장지역 화재 위험지도 등 화재발생 시 신속대응 등 사전예방 및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시는 현재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연간 5천여 개소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점검하고 있으며, 위험요소를 70% 이상 개선하고 있다.

[크기변환]4-1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이 현장을 덤검하고 있다.jpg

시는 올해부터는 산업안전지킴이 인력을 늘리고,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함께 합동점검과 위험도 기반 선제 관리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업 도시로, 대부분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속이 아닌 상시 점검과 개선지도를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는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산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기초지자체는 산업현장과 정책을 잇는 모세혈관 역할을 한다.”며, “기초자치단체장의 실질적 안전관리 권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전국사업체통계조사에 따르면 사업체 126,252개소, 제조업체 수 25,624개소, 제조업 종사자 수 268,715명으로 직주근접 전국 1위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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