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인 주체로서 지방정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6-2.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서 화성특례시의 기후행동 실천 목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2220210_7ea3255254d49f7d0e79163b7ea4d832_3a56.jpg)
기후위기대응 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등이 주최하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마련하고 실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6-1.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서 화성특례시의 기후행동 실천 목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2220222_7ea3255254d49f7d0e79163b7ea4d832_a564.jpg)
이날 행사에는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에서는 윤성진 제1부시장이 참석했다.
![[크기변환]6-3.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대한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2220235_7ea3255254d49f7d0e79163b7ea4d832_e51l.jpg)
공동결의에 참여한 3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화성특례시를 포함한 12개 지방정부 대표가 행사에 참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목표를 제시하고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크기변환]6-4.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2220245_7ea3255254d49f7d0e79163b7ea4d832_khgl.jpg)
화성특례시는 지역 차원의 실질적이고 도전적인 4대 핵심 실천 목표로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28% 이상 달성 ▲2025년 대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4배 확대 ▲공공 소유 다중이용시설의 50% 이상 일회용품 사용 금지 ▲지역공동체 기반의 지역 자원순환·새활용센터 설치·확대를 제시했다.
![[크기변환]6-5.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2220257_7ea3255254d49f7d0e79163b7ea4d832_ezo2.jpg)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의 여건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정부의 구체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화성특례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자원순환 등 지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정부·기업·전문가·시민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기후위기 대응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6-6.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2220309_7ea3255254d49f7d0e79163b7ea4d832_w1b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