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 (목)

  • 맑음속초20.4℃
  • 박무13.8℃
  • 구름많음철원17.2℃
  • 맑음동두천17.7℃
  • 맑음파주17.0℃
  • 맑음대관령11.8℃
  • 맑음춘천14.6℃
  • 맑음백령도19.5℃
  • 맑음북강릉19.0℃
  • 맑음강릉20.5℃
  • 맑음동해19.0℃
  • 맑음서울19.6℃
  • 맑음인천20.4℃
  • 맑음원주16.3℃
  • 맑음울릉도21.5℃
  • 맑음수원18.1℃
  • 맑음영월14.9℃
  • 맑음충주16.9℃
  • 맑음서산18.3℃
  • 맑음울진17.5℃
  • 구름많음청주19.7℃
  • 맑음대전18.3℃
  • 맑음추풍령16.8℃
  • 맑음안동15.6℃
  • 맑음상주16.2℃
  • 맑음포항19.1℃
  • 구름많음군산18.8℃
  • 맑음대구17.3℃
  • 맑음전주18.8℃
  • 맑음울산18.8℃
  • 구름많음창원19.3℃
  • 구름많음광주19.4℃
  • 맑음부산20.7℃
  • 구름많음통영18.9℃
  • 구름많음목포20.8℃
  • 구름많음여수20.8℃
  • 맑음흑산도20.7℃
  • 맑음완도19.7℃
  • 흐림고창17.1℃
  • 구름많음순천14.7℃
  • 안개홍성(예)16.8℃
  • 맑음15.2℃
  • 구름많음제주21.6℃
  • 구름많음고산21.4℃
  • 맑음성산20.0℃
  • 구름많음서귀포21.0℃
  • 맑음진주14.8℃
  • 맑음강화17.3℃
  • 맑음양평16.1℃
  • 맑음이천15.7℃
  • 맑음인제15.7℃
  • 구름많음홍천15.0℃
  • 맑음태백13.2℃
  • 맑음정선군14.0℃
  • 맑음제천12.1℃
  • 맑음보은14.4℃
  • 맑음천안16.6℃
  • 맑음보령19.2℃
  • 맑음부여16.3℃
  • 맑음금산16.3℃
  • 맑음17.1℃
  • 구름많음부안19.2℃
  • 구름많음임실15.3℃
  • 구름많음정읍19.1℃
  • 구름많음남원15.9℃
  • 구름많음장수14.5℃
  • 흐림고창군18.3℃
  • 흐림영광군18.1℃
  • 맑음김해시18.4℃
  • 흐림순창군16.1℃
  • 맑음북창원18.6℃
  • 맑음양산시17.8℃
  • 구름많음보성군19.0℃
  • 맑음강진군17.9℃
  • 맑음장흥16.2℃
  • 맑음해남16.2℃
  • 구름많음고흥17.0℃
  • 맑음의령군14.4℃
  • 구름많음함양군14.0℃
  • 구름많음광양시18.6℃
  • 구름많음진도군18.2℃
  • 맑음봉화12.6℃
  • 맑음영주14.8℃
  • 맑음문경16.9℃
  • 맑음청송군11.8℃
  • 맑음영덕20.1℃
  • 맑음의성13.3℃
  • 맑음구미16.9℃
  • 맑음영천14.2℃
  • 맑음경주시14.8℃
  • 맑음거창13.3℃
  • 맑음합천15.6℃
  • 맑음밀양16.0℃
  • 맑음산청15.2℃
  • 구름많음거제17.6℃
  • 구름많음남해18.6℃
  • 맑음16.2℃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카드뮴·니켈 등 중금속 16%↓… 경기도 대기 중 중금속 농도 뚜렷한 감소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카드뮴·니켈 등 중금속 16%↓… 경기도 대기 중 중금속 농도 뚜렷한 감소세

○ 수원·안산 등 7개 산업·주거지역 정기 측정 결과 2023년 대비 평균 16% 감소
- 카드뮴·니켈·크롬 등 산업계 유해물질 농도 전반적으로 줄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도내 7개 지역에서 대기 중금속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2023년에 비해 평균 약 16%의 농도 감소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기 중 중금속 측정은 산업지역 인근 주민의 건강 보호와 도내 대기질 실태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것으로, 2024년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조사됐다.

[크기변환]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전경.jpg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원, 안산, 평택, 의정부, 안성, 가평, 포천 등 7개 지역에 측정망을 설치해 매월 1회 이상 대기 중 미세먼지(PM-10) 시료를 채취하고, 중금속 12종에 대한 농도를 분석했다.

[크기변환]시료채취.jpg

조사 결과, 전체 중금속 농도는 2023년 1.82672㎍/㎥에서 2024년 1.52893㎍/㎥로 16.3% 감소했다. 이 가운데 카드뮴(Cd)이 0.00292㎍/㎥에서 0.00084㎍/㎥로 가장 크게(71.2%) 감소했으며, 니켈(Ni)은 20.6%(0.00339㎍/㎥→0.00269 ㎍/㎥), 크롬(Cr)은 12.3%(0.00373㎍/㎥→0.00327㎍/㎥) 줄어들었다. 이들은 신장 기능 저하, 폐 손상, 암 유발 위험 등을 높이는 대표적인 유해 중금속으로, 주로 산업공정에서 배출된다.


[크기변환]비교그래프.jpg

특히 납(Pb)의 연평균 농도는 0.02942㎍/㎥로 국내 대기환경기준인 연평균 0.5㎍/㎥의 5.9%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납은 인체에 축적될 경우 중추신경계 손상, 혈압 상승, 아동의 인지 발달 지연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로,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위험성이 높다. 기준치 대비 낮은 수치는 지역 대기환경이 비교적 안전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 누구나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및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 보고서를 게시하고 있다.


황찬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정확한 측정을 기반으로 도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과학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향후 미세먼지 및 유해 중금속 저감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