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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2025년 제3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우수 협력 지자체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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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2025년 제3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우수 협력 지자체 우수상 수상

- 시민·단체가 함께 만든 ‘깨끗한 바다’… 반려해변 활성화에 대한 공로 인정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5일 서울시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 해양환경 보전과 반려해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협력 지자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청.jpg

해양환경공단에서 주최한 이번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는 ‘함께 만드는 깨끗한 바다’,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반려해변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협력지자체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반려해변’ 제도는 2020년 도입된 사업으로,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애정과 책임을 가지고 가꾸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인천시는 제도 도입 후 7개 해변에 12개 단체가 참여해 반려해변을 입양·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장비 제공 ▲정화활동 행정지원 ▲참여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속적인 민·관 협업 체계를 이어왔다.

 

인천시는 이러한 꾸준한 지원과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깨끗한 연안 조성과 해양환경 가치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양쓰레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반려해변 입양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단단히 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정한 바다 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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