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 구름많음속초20.1℃
  • 구름많음13.6℃
  • 맑음철원12.6℃
  • 맑음동두천15.1℃
  • 구름많음파주13.1℃
  • 구름많음대관령13.9℃
  • 구름많음춘천13.3℃
  • 맑음백령도18.3℃
  • 구름많음북강릉19.9℃
  • 구름많음강릉20.2℃
  • 구름많음동해20.3℃
  • 흐림서울17.2℃
  • 흐림인천18.6℃
  • 구름많음원주14.5℃
  • 맑음울릉도20.5℃
  • 구름많음수원17.9℃
  • 구름많음영월14.0℃
  • 구름많음충주14.7℃
  • 구름많음서산17.5℃
  • 구름많음울진21.1℃
  • 흐림청주15.5℃
  • 구름많음대전15.6℃
  • 흐림추풍령13.8℃
  • 흐림안동14.6℃
  • 흐림상주13.3℃
  • 흐림포항20.0℃
  • 흐림군산15.3℃
  • 구름많음대구17.6℃
  • 구름많음전주18.5℃
  • 구름많음울산20.7℃
  • 맑음창원19.7℃
  • 구름많음광주19.3℃
  • 구름많음부산22.8℃
  • 맑음통영21.6℃
  • 맑음목포20.0℃
  • 맑음여수19.3℃
  • 맑음흑산도21.4℃
  • 맑음완도22.3℃
  • 구름많음고창20.4℃
  • 구름많음순천20.3℃
  • 구름많음홍성(예)14.5℃
  • 흐림13.3℃
  • 맑음제주23.8℃
  • 구름많음고산21.3℃
  • 구름많음성산23.2℃
  • 맑음서귀포24.8℃
  • 구름많음진주17.9℃
  • 구름많음강화15.9℃
  • 구름많음양평14.9℃
  • 구름많음이천16.0℃
  • 구름많음인제11.7℃
  • 구름많음홍천13.2℃
  • 구름많음태백14.4℃
  • 구름많음정선군12.6℃
  • 구름많음제천16.1℃
  • 흐림보은12.8℃
  • 흐림천안14.9℃
  • 흐림보령18.0℃
  • 흐림부여14.0℃
  • 흐림금산13.0℃
  • 흐림14.7℃
  • 구름많음부안16.6℃
  • 구름많음임실15.9℃
  • 구름많음정읍18.9℃
  • 구름많음남원15.9℃
  • 구름많음장수15.6℃
  • 구름많음고창군21.1℃
  • 맑음영광군18.8℃
  • 맑음김해시22.3℃
  • 구름많음순창군16.6℃
  • 맑음북창원20.3℃
  • 구름많음양산시23.2℃
  • 맑음보성군21.7℃
  • 맑음강진군21.6℃
  • 맑음장흥22.3℃
  • 맑음해남22.0℃
  • 맑음고흥22.7℃
  • 흐림의령군16.6℃
  • 흐림함양군13.6℃
  • 맑음광양시22.1℃
  • 맑음진도군21.5℃
  • 구름많음봉화16.6℃
  • 구름많음영주17.4℃
  • 구름많음문경14.9℃
  • 흐림청송군15.0℃
  • 구름많음영덕19.9℃
  • 흐림의성14.7℃
  • 구름많음구미15.6℃
  • 구름많음영천16.8℃
  • 구름많음경주시18.7℃
  • 구름많음거창14.8℃
  • 구름많음합천16.6℃
  • 구름많음밀양19.6℃
  • 흐림산청14.0℃
  • 맑음거제21.0℃
  • 맑음남해18.5℃
  • 구름많음22.8℃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 “안성시 과로사 예방 조례 2년째 미이행 강력 비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 “안성시 과로사 예방 조례 2년째 미이행 강력 비판”

노동자 과로사 증가… “정부도 심각하게 바라보는 사안, 즉각 예산 편성해야”

최근 한 유명 베이커리 업체에서 주 80시간에 가까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던 26세 청년이 숨지는 사건이 과로사 의혹으로 제기되며 과로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전국 최초로 ‘근로자 과로사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안성시가 2년째 아무런 사업도 시행하지 않고 있는 사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크기변환]photo_2023-10-12_15-24-55.jpg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은 안성시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해당 조례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조례에는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과로사 예방 지원사업 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 근거가 담겨 있지만, 안성시는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사업도 추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승혁 의원은 “과로사 문제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상황에서 안성시는 전국 최초로 조례를 만들어 놓고도 2년째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식의 방치는 조례 제정의 의미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국회에서도 근로자 과로사 예방 법률이 논의되고 정부도 심각성을 인지할만큼 과로사 문제는 국가적 현안”이라며 “근로자 과로사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끝으로 “안성시는 예산을 이유로 사업 추진을 미루고 있지만, 시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근로자의 삶을 지키는 정책은 시가 반드시 투자해야 할 기본 영역”이라며 “문화·관광과 지역 발전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삶과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시는 과로사 예방을 위한 즉각적인 예산 편성과 사업 시행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